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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가지고 원맨쇼... [외로된 사업] 2005.02.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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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베이에서 낙찰 받은 소파가 일요일 오후에 배달 되었다. 새 소파라고 했는데, 오랫동안 집안에 놓아 두었는지, 아주 미세한 얼룩도 있고..... 하지만 컨디션이 괜찮았다. 문제는 저 하얀색 소파를 어떻게 보호(?) 할 것인가... 물론 아이키아에 가면 여러 색깔의 커버를 구입할수 있다. 하지만 솔직히 하얀색이 가장 났다. 만약에 여분의 커버를 산다고 해도 역시 하얀색이.... 그리하여 가지고 있던 캔버스 천을 띄워 보았는데, 너무나 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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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5.02.20 10:57 [219.253.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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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냐 무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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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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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소파가 크림색이라 커버를 사용해봤는데요,
앉았다 일어나면,껍질이 따로 놀더라구요.
성격상 그걸 걍 놔두질 못해서, 앉았다 일어설때 마다 매만지다가, 한달만에 걷어 버렸다는 이야기...
꽤 비싸게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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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 2005.02.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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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소파커버 색깔이 좋네요.
밝은 꽃무늬 방석과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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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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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미셸, 너무 구여버요~
하이, 미셸, 절대 숏다리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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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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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쇼파가 완전 새것이 되었네요.
그 위에서 장난치는 이쁜 자매의 모습...
그리고 딸아이들을 보며 귀여운(?) 상상을 하시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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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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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쇼파에 딱 맞게 나오네여..완전새거됐네여..소파가..
세라랑 미쉘..숏다리 롱다리싸움..ㅋㅋㅋ 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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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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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연출되지 않은 아이들의 사진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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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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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생각보다 커버를 씌우니까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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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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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미셸, 약간 숏다리, 늘 바지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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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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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님...저 큐선이 폴로것을 아주 싸게 구입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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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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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소파커버에 찍찍이 테이프가 있어서 교정을 시켜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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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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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님...아이들이랑 씨름하면서 글을 써서 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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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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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쇼파가 너무 맘에 드네요~ 흰색 쇼파는 수명이 길지 못하죠...^^;
해피맘님의 댓글이 넘 재밌어요.... 미셀 표정도 너무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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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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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만화같아요~ ^^
하얀 소파는 저 꼬맹이들이 숙녀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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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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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 준 하얀 의자가 있는데, 일부러 대한항공의 담요(물론 뱅기 안에서 몰래 가져온 것이죠)를 덮어 놨어요. 청색 천이 참 상큼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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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5.0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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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들 땜에 하햔색 못 쓰시는 군요~
제 친구들 집도(아이들 있는 집만) 다들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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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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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대화글이 넘 재미있는데요^^
실제상황이 아닌지..ㅋㅋ 쇼파커버와 쿠션이 넘 잘 어울려요..
아이들이 편한히 쉴 공간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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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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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룩..만화속의 말구름표 같아요. 그 안에 대사 한마디 써주시면 될거 같은데..."세라의 작품일까요? 미셸의 작품일까요? 아니면..??"
이렇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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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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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쿠션이 아주 맘에 드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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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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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리하네여. 커버도 있고, 한국엔 이런 스타일 많지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큰 쿠션이 더 맘에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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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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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만화를 많이 보셔서.. 음..
대화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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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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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산뜻합니다..좋아용..
저렇게 커버만 간단히 씌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이모저모로 좋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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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5.02.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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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 풍선글이 압권입니다.
멀쩡하게 사이좋은 자매를 저런식으로 치고박는 상황으로
만드시다뉘 ㅡ.ㅡ;;;
친엄마 맞으신가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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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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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즐겁게 보이는 미셸과 세라~
쇼파의 변신이 멋지군요. 데님, 탁월한 선택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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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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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랄때 까지는 이렇게 살아야 할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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