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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그녀는 혼자 떠들고, 나는 딴 생각하고...) [외로된 사업] 2006.10.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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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친구가 여름 방학동안 러시아를 다녀 왔다. 그리고 학교가 시작하는날. 무려 10킬로나 빠져서 왔다. 내게 직접적인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친구말 로는 전남편과 법정 투쟁중이라고....아니, 전 남편이라니...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에 솔직히 호기심이 발동.. 그러나 나도 바쁘고, 그녀도 바쁘고, 남의 사생활에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만나는 그녀는 가끔 지나가는 말로 -너의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