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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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8월31일 운세...믿거나 말거나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4년생 가벼운 일이나 산책을 해 줄 것. 36년생 존경받게 되고 목적을 달성하게 될 수도. 48년생 외출하거나 여행을 가게 될 수 있다. 60년생 외근을 하거나 외출하는 일 생길 수도. 72년생 분주하게 움직이고 성과를 얻게 될 수 있다.

소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환희 길방 : 東
25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이 될 수. 37년생 마음에 드는 일 거리 생기고 의욕 넘칠 수. 49년생 공적인 일은 명분을 중요시 여길 것. 61년생 웰빙의 생활에 관심이 많아지게 될 듯. 73년생 전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드시킬 것.

범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26년생 사람들에게 덕망을 얻게 될 수. 38년생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수도. 50년생 사적인 활동보다는 공적인 것을 우선시 할 것. 62년생 친구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74년생 새로운 지식이나 일에 관심을 갖을 수.

토끼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27년생 형편이나 능력에 맞추어 할 것. 39년생 금전 문제로 신경써야 하는 일 생길 수도. 51년생 한가지 일에 신경을 쏟게 되는 일 생길 듯. 63년생 정면 대응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이 길. 75년생 겉은 좋아 보이지만 실속은 별로 일 수도.

용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東
28년생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추진 할 것. 40년생 외유내강의 처세술이 적중할 수. 52년생 인간관계나 계약 등의 일에서 실속 얻게 될 수도. 64년생 목적과 희망이 생기고 야망이 생기게 될 듯. 76년생 반짝이는 재치와 지혜가 돋보일 수.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東南
29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일 벌리지 말 것. 41년생 사소한 일로 감정상하지 않도록 할 것. 53년생 인간관계나 계약등 의 일은 가능한 다음에. 65년생 일거리 늘어나는 가운데 과로 주의. 77년생 친구나 애인과 감정의 대립 생기지 않도록.

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강쇠/옥녀 길방 : 南
30년생 괜찮은 정보 얻게 되고 희망이 보일 수. 42년생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의기 투합 하게 될 듯. 54년생 부부사이 자녀들 문제로 대화를 할 듯. 66년생 실속과 명예를 놓고서 갈등하게 될 듯. 78년생 오늘은 내가 쏜다. 가볍게 쏠 것.

양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
31년생 겉은 자상함으로, 마음은 흔들림 없도록. 43년생 명분을 내세우고 실속을 챙기도록 할 것. 55년생 괜찮은 만남이나 귀인의 도움 생길 수도. 67년생 아래에서 받처주고 위에서 끌어 줄 수. 79년생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성과 생김.

원숭이띠=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北
32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수. 44년생 과욕하지 말고 과음하지 말 것. 56년생 건강에 신경쓰고 취미 생활에 관심 갖어 볼 것. 68년생 부부사이 금슬 좋아질 수. 배우자에게 선물 해 볼 것. 80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튀는 행동 자제.

닭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33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낳다. 중지를 모을 것. 45년생 희망은 보이지만 방법이 묘연 할 수도. 57년생 신경 예민해 질 듯. 과음하지 말 것. 69년생 감정 컨트롤 잘하고 언행에 신경쓸 것. 81년생 소지하고 있는 물건에 이상이 생길 수도.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열정 길방 : 東
34년생 희망적인 일 생길 수 있고 자신감 생길 수. 46년생 리더쉽을 발휘하고 성과가 생길 수. 58년생 대접받거나 대접하는 일 생길 수도. 70년생 투잡을 고려해 보거나 시도하게 될 수. 82년생 친구가 좋다. 친구와 유쾌하고 즐거운 만남.

돼지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작은 횡재수가 생기게 될 수도. 47년생 일에 재미를 붙이고 삶에 행복감을 갖게 될 듯. 59년생 처음은 힘들지만 나중은 좋아질 수. 71년생 자신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해 볼 것. 83년생 채팅이나 이메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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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영국은 연휴 였다.
아침에 슈퍼 갔다 오고, 오후내내 세라의 장난감 정리.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엄청 지친몸으로 컴퓨터를 컸다.
다음주 부터 세라는 학교에 가서 이번주에 머리 좀 자르고, 교복 다림질 해야 하고, 이제부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내가 해야 한다. 
요즘 영국은 완연한 가을이다.  어제는 쌀쌀하기 까지..
10월에 이사를 할것 같은데, 추위 속에서 이사를 할것 같다.
방학동안 이사를 마치는 것이 계획이였는데, 일 진행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하는수 없지뭐.

내일은 8월의 마지막 날.
여름의 마지막 자락같이 느껴지는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9월, 많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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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31  09:51

ㅋㅋ 어제 운수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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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8.31  10:51

난 오늘 운수 조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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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8.31  12:03

오늘 운세 캡인걸요...^^
전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시키라는데...
나의 전문적인 지식은 뭘까나? -.-a
만화책 보기? 블로그 하기? 대연이 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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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8.31  12:05

하하. 전 오늘 실속없는 하루래요.. 언제는 실속이 있었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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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8.31  13:50

음.. 운수가..애매하네요.. 음...
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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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4.08.31  14:37

8월 마지막 날입니다.
몇일을 선선한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가을속에 있다는 느낌으로 있었는데 그제인가부터는 다시무더워졌어요. 그래도 밤에서 새벽까지는 가을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기는 합니다. 좋은 가을날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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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4.08.31  15:17

9월, 기다려지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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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31  15:49

참 이사할곳은 어떤가여?
궁금해여? 가을에 이사하면 춥기도 하고 힘드실텐데...
이사할때 아이들 봐줄 분이라도 계신가여? 근처면 제가 봐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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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랑을할때 2004.08.31  17:16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성과라..오늘 하루가 다 지났지만 아직
별 성과는 없는디... 제 친구가 영국으로 들어갔다가 프랑스로 나올
계획을 세우고 곧 출국한다네요...그 친구 만나러 갈건데 그게
성과가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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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4.09.01  02:08

제 절친한 친구가 영국으로 젊었을대부터 벼르고벼르던 공부를 하러 런던에 갑니다.두아이를 다 키워놓고 다시 공부하러가는것보니 제 일처럼 기쁘면서도 1년을 그친구없이 보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우울하군여.정말 친언니 같이 의지를 많이하던 친구인데.코벤트가든 이라는 동네에 머문데요.제가 해피맘 님 얘기를 그친구에게 했지요. 영국에 사는 블로거 친구(?)가있어(제맘대로) 라고.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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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9.01  06:07

드뎌 이사하시기로 하셨나요... 애들 둘 데리고, 이사하는게,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고생하시겠어요.
여기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벌써 두꺼운 이불을
꺼냈어요... 안느 감기 걸릴까봐...
개학이라 모두들 분주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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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9.01  22:58

그 운세가 맞았으면 좋겠다..ㅋㅋ 이사하게 되었구나. 축하해. 암튼 좀 더 넓은 곳으로 가겠지? 한국 10월도 중순 넘으면 추운데 이사때 아주 춥지않기를 바래. 나 일 시작했어. 아이들 가르치는... 그룹지도인데 아직 정원이 된 것은 아니구... 일을 시작하고 전에 했던 활동(?)들도 같이 하려니 바빠졌어... 내가 며칠 방문 못한 동안 이사를 결정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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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2  07:04

정혜님...일을 시작 했구나...축하 한다.
내 앞날이 평탄하고, 내가 그 일에서 너의 캐리어를 쌓아 나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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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2  07:08

비비안느님....이사 할 생각을 하면, 눈앞이 캄캄 합니다...
살고 있는집도 다 청소해 주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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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5:56

비비안느님...아직 확정은 안 되었구요. 우선 가계약만 체결 했어요.
이것저것 서류 준비가 많아서....
시월초에는 옮겼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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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5:58

타조님...그 친구분 대단 하네요. 그리고 그 친구분의 남편분이 이해심도..
코벤튼가든은 정말 시내인데, 집값이 꽤 비쌀것 같아요.
그분이 영국에서 좋은 성과 얻기를...
그리고 저도 카나다에 친구 있어요...미루엄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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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04

사랑하고픈님...그리하여 제목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친구분을 어디서 만나 시는지요, 영국, 프랑스 아니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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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07

세아님...정말 누가 아이들 좀 봐주었음 좋겠어요
짐 정리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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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09

첫날우렁각시님....좋은 9월 맞이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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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10

sunflowerm님...영국도 꽤 쌀쌀했는데, 지난 이틀은 낮에 조금 더워요
인디언 섬머 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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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14

은짱님...그 운세는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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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15

서니님...그 운세 꼭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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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3  06:16

정현맘님...맞는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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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9.03  09:19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였었네요~ㅎㅎ
맞는 것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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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58

정현맘님...아마 8월31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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