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운세...믿거나 말거나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4년생 가벼운 일이나 산책을 해 줄 것. 36년생 존경받게 되고 목적을 달성하게 될 수도. 48년생 외출하거나 여행을 가게 될 수 있다. 60년생 외근을 하거나 외출하는 일 생길 수도. 72년생 분주하게 움직이고 성과를 얻게 될 수 있다. 소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환희 길방 : 東
25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이 될 수. 37년생 마음에 드는 일 거리 생기고 의욕 넘칠 수. 49년생 공적인 일은 명분을 중요시 여길 것. 61년생 웰빙의 생활에 관심이 많아지게 될 듯. 73년생 전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드시킬 것. 범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26년생 사람들에게 덕망을 얻게 될 수. 38년생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수도. 50년생 사적인 활동보다는 공적인 것을 우선시 할 것. 62년생 친구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74년생 새로운 지식이나 일에 관심을 갖을 수.토끼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27년생 형편이나 능력에 맞추어 할 것. 39년생 금전 문제로 신경써야 하는 일 생길 수도. 51년생 한가지 일에 신경을 쏟게 되는 일 생길 듯. 63년생 정면 대응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이 길. 75년생 겉은 좋아 보이지만 실속은 별로 일 수도. 용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東
28년생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추진 할 것. 40년생 외유내강의 처세술이 적중할 수. 52년생 인간관계나 계약 등의 일에서 실속 얻게 될 수도. 64년생 목적과 희망이 생기고 야망이 생기게 될 듯. 76년생 반짝이는 재치와 지혜가 돋보일 수.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東南
29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일 벌리지 말 것. 41년생 사소한 일로 감정상하지 않도록 할 것. 53년생 인간관계나 계약등 의 일은 가능한 다음에. 65년생 일거리 늘어나는 가운데 과로 주의. 77년생 친구나 애인과 감정의 대립 생기지 않도록. 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강쇠/옥녀 길방 : 南
30년생 괜찮은 정보 얻게 되고 희망이 보일 수. 42년생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의기 투합 하게 될 듯. 54년생 부부사이 자녀들 문제로 대화를 할 듯. 66년생 실속과 명예를 놓고서 갈등하게 될 듯. 78년생 오늘은 내가 쏜다. 가볍게 쏠 것. 양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
31년생 겉은 자상함으로, 마음은 흔들림 없도록. 43년생 명분을 내세우고 실속을 챙기도록 할 것. 55년생 괜찮은 만남이나 귀인의 도움 생길 수도. 67년생 아래에서 받처주고 위에서 끌어 줄 수. 79년생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성과 생김.원숭이띠=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北
32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수. 44년생 과욕하지 말고 과음하지 말 것. 56년생 건강에 신경쓰고 취미 생활에 관심 갖어 볼 것. 68년생 부부사이 금슬 좋아질 수. 배우자에게 선물 해 볼 것. 80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튀는 행동 자제. 닭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33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낳다. 중지를 모을 것. 45년생 희망은 보이지만 방법이 묘연 할 수도. 57년생 신경 예민해 질 듯. 과음하지 말 것. 69년생 감정 컨트롤 잘하고 언행에 신경쓸 것. 81년생 소지하고 있는 물건에 이상이 생길 수도.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열정 길방 : 東
34년생 희망적인 일 생길 수 있고 자신감 생길 수. 46년생 리더쉽을 발휘하고 성과가 생길 수. 58년생 대접받거나 대접하는 일 생길 수도. 70년생 투잡을 고려해 보거나 시도하게 될 수. 82년생 친구가 좋다. 친구와 유쾌하고 즐거운 만남.돼지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작은 횡재수가 생기게 될 수도. 47년생 일에 재미를 붙이고 삶에 행복감을 갖게 될 듯. 59년생 처음은 힘들지만 나중은 좋아질 수. 71년생 자신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해 볼 것. 83년생 채팅이나 이메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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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영국은 연휴 였다.
아침에 슈퍼 갔다 오고, 오후내내 세라의 장난감 정리.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엄청 지친몸으로 컴퓨터를 컸다.
다음주 부터 세라는 학교에 가서 이번주에 머리 좀 자르고, 교복 다림질 해야 하고, 이제부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내가 해야 한다.
요즘 영국은 완연한 가을이다. 어제는 쌀쌀하기 까지..
10월에 이사를 할것 같은데, 추위 속에서 이사를 할것 같다.
방학동안 이사를 마치는 것이 계획이였는데, 일 진행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하는수 없지뭐.
내일은 8월의 마지막 날.
여름의 마지막 자락같이 느껴지는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9월, 많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