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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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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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오늘부터 유치원에 가고
매주 월요일은 도시락을 지참 하여야 한다.
유치원에서는 4살이 넘은 아이들이 9월에 시작하는 국민학교 준비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시락 먹는 준비도 도와 준다.
한번도 영국아이들의 도시락을 본적이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도시락으로 가져가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간단하게 준비.
처음 싸본 도시락---솔직히 감개무량.
세라 말로는 쥬스는 영 맛이 없었다고.
다음주에는 크라상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겠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01408
기본 사라스바티 2004.01.13  08:51

Happymum님 뭔가 이상해요..>< 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조 빨간건 카라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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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13  08:53

빨간것은 건포도 예요.
원래 씨없는 포도를 사려 갔는데, 별로 좋지 않아서
건포도로 대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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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esa 2004.01.13  09:44  [211.107.43.218]

그래도 귀엽네요. 분홍 도시락통이라니... 부러워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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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4.01.13  14:32

우리 딸아이는 바나나, 배, 사과 썰어 놓은 것하고 빵, 그리고 쥬스를 도시락으로 가지고 갔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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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학 2004.01.13  17:03

흠냐..저 런치박스를 보니..전 언제 애낳아서 도시락을
싸줄런지..사실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아이들을 보면..생각이 달라지기두 해요..
나이를 한살 더 먹고 보니..주위의 사람들의 압박이
넘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냅킨이 넘 이쁜건 같아요..저거 냅킨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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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깜쮜기민경이 2004.01.13  17:05

흐흐..정말 김이랑 김치가 없으니 뭔가 허전해 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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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1.13  18:50  [218.159.228.154]

언니가 아이들한테 하는 거 보면, 한 편으로는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넘, 부러울 때가 많아여~
저런 아기자기한 걸 느끼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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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ha808 2004.01.13  19:34

대방동이다 밥을 싸 주어야지
애들 사진 좀 많이 자주 올려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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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ha808 2004.01.13  19:36

민섭이 현섭이에요
할머니 집에 왔어요 할머니가 사라 미셜 많이 보고 싶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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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1.13  23:21

어머님께서 보셨구나^^
손자 사랑이 느껴지는구나.
도시락에 든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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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1.14  13:51

언니 어머니는 밥을 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봐 ㅋㅋ~
난 아기자기하고 좋은데..언니가 감개무량하단말 이해할 수 있을꺼 같은게...내동생이 이 얘가(자기딸보고) 언제 걸을수 있을까,언제 말할까,,하고 궁금해하는걸 봤는데 도시락을 싸줄려면 우와! 아직두 멀었잖아..그니까 언니는 세라 다키웠다니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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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15  07:04

CR-V님, 과일은 간식시간에 조금씩 주는것 같아요.
아직 일주일에 한번인데, 9월부터는 매일 가져 가야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
많이 정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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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15  07:06

민경맘님, 정말 도시락에는 김과 김치가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중.고등학교때의 점심시간이 생각이 나내요..
(고등학교때는 아이들이 1교시 끝나고 밥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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