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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m 2004.09.0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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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가셨군요. 아이들이 있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따님둘이 아빠랑 손잡고 물가에 발 담그고있는 사진이 참 정겨워요.
주운이도 바닷가에서 휴가때 찍은 사진보면 자기발을 사진위에 올려다놓고 낑낑거려요, 바닷가에 다시 가고 싶다고. 이렇게 어린 나이에 추억할수있다는게 참 신기하구요, 그추억이 얼마나 갈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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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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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의 바닷가와 정말 비슷해보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기분 좋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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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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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롭고 보기좋은 사진들만 있네요~
부럽다는 생각외에 드는 생각은 없어요. 세라랑 미쉘이랑
죠은 추억을 만들었을 생각에 저또한 기뿌네요.
놀이기구 타는거 보니 한국이나 영국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어딜가도 보이는 아기들 놀이기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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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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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색을 보니 왜 우리나라 동해안이 최고라 하셨는지 이해가 되요..
어째됐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신거 넘 좋아보이여요..
늘 생각하지만 자상한 남편을 두셔서 넘 좋겠어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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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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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가 다 끝났는지... 한가하게 보이는 바닷가네요..
바다의 주인이 된 듯한 미셀과 세라의 모습이 즐거워 보여요.
아공...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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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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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엄마의 그딸~
역시 스누피를 좋아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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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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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면, 모래가 잔뜩있는 백사장이나 부두 밖에는...
바다는 어디서나 다 만날 수 있어서 좋지요...
영국에서 보낸 유리병 편지가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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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9.0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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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정말 많이 자랐거든요..헌데 세라와 함께 크다보니 자란걸 잊어버릴때가 종종 있어요...
미셸,,,,여전히 너무 앙큼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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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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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이른 새벽인데, 일찍 일어 나신것 이라고 믿어요.
미셸은 이제 많이 자랐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끔은 너무나 아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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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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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아직도 낭만을 간직하고 계신것 같아요.
유리병속의 편지도 생각 하시구요.
전에 유리병속 편지 보내기를 소재로한 영화도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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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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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모전여전...국화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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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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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아마 미셸은 처음으로 바다를 본것 같아요.
작년 여름에는 한국에 다녀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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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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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우리나라의 청정해안이 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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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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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하루종일 아이들 쫓아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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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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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산하네요...
그래도 어딜가든지 가족끼리의 여행은
늘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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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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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의 통통한 볼이 잘 나온 사진이 있네요...^^
가족들 모두 보기 좋습니다. 편안해 보이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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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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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 좀 그을려오셨겠어요. ^^
아이들을 위한 좋은 추억 만드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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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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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 거기가 어디래요? 진작 알았음 저도 자주 들락거렸을텐데...전 바다보러 브라이튼까지 갔었걸랑요 ㅡ.ㅡ;;;
미셸이랑 세라는 점점 예뻐지구, 바다랑 그림처럼 어울리네요. 아후~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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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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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사진 보니까 바다 가고 싶네요. 해피맘님도 송도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전 인천에 살았기때문에 해마다 여름엔 송도말고 다른덴 가본적도 없네요--; 그 당시엔 물도 엄청 더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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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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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피님,,,저는요,,,미셀이 더 이쁘다,,, 세라가 알면,,,골낼거 가터나,,,암튼,,,,,,,미셀이 더 이쁘다,,,, 세라에게,,,,이글 보이면,,,안됨다~~~ 바이킹이 놀든 바다,,,,미셀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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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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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셸 사진은 작품사진이다!! 올해 바닷가로 짧은 휴가 다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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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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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바다보고싶어요..세라랑 미쉘은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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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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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저도 맑은 바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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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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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예쁘게 봐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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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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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이 바다까지는 바이킹이 오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미셸은 그냥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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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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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바다가 인천이라서 저게 어렸을때 가끔 갔는데, 어린 눈에도 물이 더러웠다는 기억이 남아 있어요
지금도 송도 해수욕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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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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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SOUTHEND SEA라는 곳인데, 별로 아름답지 못해요
브라이튼이 휠씬 나아요.
영국 남부의 해변 보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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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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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요즘 가을 볕이 아니라 거의 여름처럼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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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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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희 가족은 아주 시끄러운 가족 입니다.
그 소란스러움이 활기라고 믿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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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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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이직 아이들이 어려서 집 밖으로 나가면 제가 많이 뛰어 다녀야 해요...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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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9.06 21:46 [211.187.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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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브로그에서 볼수있어서 너무좋구나. 모두 건강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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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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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환갑때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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