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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미셸이군요...ㅋㅋ
와~~~ 맨 마지막 사진이..꼭 세라에요~! 이제 낮에는 공주님 한 분 밖에 없으니.. 시간이 조금 더 나시지 않을까요???? 세라는 학교가 어떘을라나...
미셸이 카메라를 발로 막네요... 엄마의 스토킹(?)에 싫증이 났나요..?^^
와~ 세라가 학교에 갔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유치원 졸업이다 교복을 맞춰야된다 뭐다 참으로 바뿌셨는데... 허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모델이 따로없구만. 미쎌이 포즈를 너무 잘해줘서 해피맘님이 뜨나봐요.
미셸이..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넘 귀여워요
볼 한번만 깨물고 싶은데... 쩝~!
넘 귀여워요.. 미셸이 입은 긴팔과 긴바지를 보니 거긴 가을이 완연한가보네요..
와... 미셀 발이 왕발로 보이네요...^^ 정말 포즈가 예술이네요....(나중에 미스~~로) ^^
후후... 애들 사진만 보면 웃음이 나와요... 흐믓한...
^0^ 너무 이뻐요... 일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미셸 사진을 보고선 얼굴 가득히 웃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키프님...미셸 사진에서 웃음을 찾으셨다고 하시니 제가 더 기쁘네요
두사람님...아이들 사진은 자연스러운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요
리디아이야기님...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하고 낮에는 아직까지 햇살이 강렬해요
오즈님...너무나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셸 볼을 깨물고 싶어 하셔서.... 아이고 미셸 볼따기 지키지...
정현맘...미셸은 어릴때 부터 사진을 찍어 버릇해서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는것 같아요
김여사님...제가 안 떴는데요
섭냥님...세라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학교 가는것 좋아하는 아이...저는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민둥님...아직은 오전 수업이라서 데려다 주고 한숨 돌리고 다시 데리려 가야 해요. 다 다음주 부터는 3시에 끝나니까, 그때 부터는 시간을 좀 활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해피맘님~ 학교 가기싫다는 애들보다 얼마나 이뿝니까? ㅋㅋㅋ 역쉬 세라는 어른이네요~ 이이뿐 숙녀욧!!
아기 얼굴에서 엄마의 얼굴도 보이는듯 하네요..^^
한아이님...미셸은 아빠를 닮았다고 해요...저는 잘 모르겠는데.
섭냥님...아직은 거의 놀이터 수준 입니다.. 확실히 아이들에게 강요 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미셀 이름도 무지 멋있는데요.. ^^ 엄마를 닯은것 같은데요..애교도 많은 미셀은 엄마같은데요.. 귀엽고,정말 통통한 볼이 저는 제일 좋내요~ ^^ 아..세라는 아빠를 많이 닯은것 같은데요..지금 으로써는요~ ^^; 시간 가는줄 몰랐을것 같아요..저런 귀염둥이랑 다니면요~ ㅋㅋ
아..다시 나가다 보았느데.. ^^ 미셀신발 걸을때 편하고 또, 최고로 알고 있는데요..좋은 신발에..엄마의 정성이 보이네요~ 아이들 발 편하라구요~ ^^;
aikonstreet님...사람들이 세라는 엄마랑 분위기가 비슷하고 미셸은 아빠랑 비슷하다고 해요..저는 반대인것 같은데... 세라는 에너제틱하고 미셀은 좀 차분한 편입니다...첫아이는 힘들게 했던것 같은데, 미셸은 공으로 큰것 같아요... 참, 아이들 신발 조달하느라 , 제 신발은 일년내내 한 신발 입니다. 아이들 신발이 꽤 비싸서요
아기자기 사시는 모습같아서...좋은데요.. ^^; 이쁜 귀염둥이 두 따님도 같이요~세라, 미셀이름 모두 이쁘네요.. ^^ 아이들 신발이 어른것이랑...맛먹는것 같은데요.. Clarks 좋은 신발이어요~ 부럽네요. ^^;
aikonstreet님...아이들을 위한 클락 신발 조달하는것 힘에 부쳐요. 저 신발도 거의 6만오천원쯤...저는 이베이에서 싸게 구입 했구요..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아이들 옷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단 선택이 폭이 좁구요
미셸이 자연스럽구 어여쁘게 포즈를 취했네... 역시 그 언니의 그 동생! 아기들은 비슷한 모습을 갖는지... 수빈이가 갖고 있는 모습도 약간 언뜻인네...
정혜님...아, 정말 수빈이도 많이 컸을것 같은데... 미셸은 요즘 들어서 말이 조금씩 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