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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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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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풍선글 만들때 오타가 많이 났네..
알아서 보세요.
오늘 세라 학교에 데려다 주고 학교앞 공원에서의 미셸의 모습 입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046419
기본 하얀 2004.09.07  05:25

역시..미셸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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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doongland 2004.09.07  07:02

와~~~ 맨 마지막 사진이..꼭 세라에요~! 이제 낮에는 공주님 한 분 밖에 없으니.. 시간이 조금 더 나시지 않을까요????

세라는 학교가 어떘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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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9.07  08:57

미셸이 카메라를 발로 막네요...
엄마의 스토킹(?)에 싫증이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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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7  09:20

와~ 세라가 학교에 갔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유치원 졸업이다 교복을
맞춰야된다 뭐다 참으로 바뿌셨는데...
허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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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9.07  10:27  [211.187.101.74]

모델이 따로없구만. 미쎌이 포즈를 너무 잘해줘서 해피맘님이 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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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9.07  10:32

미셸이..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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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09.07  12:16

볼 한번만 깨물고 싶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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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9.07  13:17

넘 귀여워요..
미셸이 입은 긴팔과 긴바지를 보니 거긴 가을이 완연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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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9.07  16:05

와... 미셀 발이 왕발로 보이네요...^^
정말 포즈가 예술이네요....(나중에 미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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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두사람 2004.09.07  19:05

후후...
애들 사진만 보면 웃음이 나와요...
흐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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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9.08  13:52

^0^ 너무 이뻐요... 일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미셸 사진을 보고선 얼굴 가득히 웃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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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10

오키프님...미셸 사진에서 웃음을 찾으셨다고 하시니 제가 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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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2

두사람님...아이들 사진은 자연스러운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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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7

리디아이야기님...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하고
낮에는 아직까지 햇살이 강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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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31

오즈님...너무나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셸 볼을 깨물고 싶어 하셔서....
아이고 미셸 볼따기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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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39

정현맘...미셸은 어릴때 부터 사진을 찍어 버릇해서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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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40

김여사님...제가 안 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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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42

섭냥님...세라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학교 가는것 좋아하는 아이...저는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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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48

민둥님...아직은 오전 수업이라서 데려다 주고 한숨 돌리고
다시 데리려 가야 해요.
다 다음주 부터는 3시에 끝나니까, 그때 부터는 시간을 좀 활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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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9  10:01

해피맘님~ 학교 가기싫다는 애들보다 얼마나 이뿝니까?
ㅋㅋㅋ 역쉬 세라는 어른이네요~ 이이뿐 숙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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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아이 2004.09.09  20:24

아기 얼굴에서 엄마의 얼굴도 보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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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1:49

한아이님...미셸은 아빠를 닮았다고 해요...저는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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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39

섭냥님...아직은 거의 놀이터 수준 입니다..
확실히 아이들에게 강요 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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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4.09.13  11:11

미셀 이름도 무지 멋있는데요.. ^^ 엄마를 닯은것 같은데요..애교도 많은 미셀은 엄마같은데요.. 귀엽고,정말 통통한 볼이 저는 제일 좋내요~ ^^
아..세라는 아빠를 많이 닯은것 같은데요..지금 으로써는요~ ^^; 시간 가는줄 몰랐을것 같아요..저런 귀염둥이랑 다니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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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4.09.13  11:13

아..다시 나가다 보았느데.. ^^ 미셀신발 걸을때 편하고 또, 최고로 알고 있는데요..좋은 신발에..엄마의 정성이 보이네요~ 아이들 발 편하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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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02

aikonstreet님...사람들이 세라는 엄마랑 분위기가 비슷하고 미셸은 아빠랑 비슷하다고 해요..저는 반대인것 같은데...
세라는 에너제틱하고 미셀은 좀 차분한 편입니다...첫아이는 힘들게 했던것 같은데, 미셸은 공으로 큰것 같아요...
참, 아이들 신발 조달하느라 , 제 신발은 일년내내 한 신발 입니다.
아이들 신발이 꽤 비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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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4.09.15  14:22

아기자기 사시는 모습같아서...좋은데요.. ^^; 이쁜 귀염둥이 두 따님도 같이요~세라, 미셀이름 모두 이쁘네요.. ^^ 아이들 신발이 어른것이랑...맛먹는것 같은데요.. Clarks 좋은 신발이어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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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5  18:56

aikonstreet님...아이들을 위한 클락 신발 조달하는것 힘에 부쳐요.
저 신발도 거의 6만오천원쯤...저는 이베이에서 싸게 구입 했구요..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아이들 옷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단 선택이 폭이 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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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9.18  00:12  [218.50.128.200]

미셸이 자연스럽구 어여쁘게 포즈를 취했네... 역시 그 언니의 그 동생!
아기들은 비슷한 모습을 갖는지... 수빈이가 갖고 있는 모습도 약간 언뜻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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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45

정혜님...아, 정말 수빈이도 많이 컸을것 같은데...
미셸은 요즘 들어서 말이 조금씩 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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