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미셸이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잘 자지 않아서
나를 많이 힘들게 한다...게다가 매일 안아 달라고----안아줘를 입에 달고 산다.
통통하던 볼도 많이 내렸다.
통통했을때 할머니가 보셨으면 많이 좋아 하셨을텐데...
미셸아
잘 먹고 잘 자고...못 생겨도 좋다...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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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4.01.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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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면 볼때는 몰랐는데요..~ 옆모습 보니깐 볼이 통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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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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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볼살을 가지고 있네여..
탱글탱글하니..
속눈썹두 길구..미셸...넘 귀여워여..
나중에 크면..더 이뻐질꺼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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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1.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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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살이 빠진지 잘 모르겠는데...
아이구 예쁜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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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1.16 00:32 [218.159.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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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미셀이 점점 이뻐지는 군여~~
미셸!! 드뎌 니가 여자가 되가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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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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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너무 귀여워..커가면서 볼살은 더 빠질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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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4.04.1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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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에게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군요..
그래도 엄마에게 안기는 때가 더 좋지 않을까요?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독립심이 강해질것을 생각해 보면.. ^^*
안아달라는 말이 입에 붙는다는 미셸의 표정이 상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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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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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라님...네 맞아요...역시 품안에 자신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랑 스킨쉽을 많이 하는편인데, 아이들 품에 안고
잠드는것이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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