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가 마음을 열지 못했던사람들.. 내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사람들..
그래, 억지로 할수 없는 일....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059440
-
2004.09.09 05:55
-
영국제 자물통 인가봐~ 마저여,,,마음을 열지 몬 하고 ,,,끙한사람~~, 그렁사람,,, 별루 이드라구요~~ 열엇다,,닷앗다 해서 페인터 가 볏겨졋네~~
우와~1등이다,,,
답글쓰기
-
-
2004.09.09 06:26
-
맞아요.... 그런건 억지로 할 수 없는 일이죠....
저도 마음을 누구에게나 열려고 노력하지만 상처받을까봐 닫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상대방도 열겠죠?
답글쓰기
-
-
2004.09.09 06:33
-
음...은근히 나를 도돌아보게됩니다...
마음을 많이 열려고는 했지만....
그래도 부족했으리라 생각되어지는 건....-.-;;
답글쓰기
-
-
2004.09.09 09:31
-
영국 사람들이 좀 맘 나누며 살기 힘들죠?
굉장이 실리적이고 백인 우월자들이고..
저는 영국 사람들이 대하긴 어렵더라구요...
답글쓰기
-
-
2004.09.09 09:57
-
정말루 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혹여나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맘을 닫고 사는건 아닌지...
답글쓰기
-
-
2004.09.09 10:23
-
자물쇠 열기..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9.09 11:52
-
근데 이중적인 마음은 나도 어쩔 수 없네요..
사람들에게 말할 땐 .. 마음을 열어라..
마음을 열잔 글을 읽으면..좋은 말이야...하면서도
정작 난 내 마음을 못열어
옆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답글쓰기
-
-
2004.09.09 12:02
-
사람들의 맘을 열기란 쉽지가 않죠...
저 또한 그런 부류중의 한사람이구요~
그래도 블로그 상으로나마 이렇게 진심으로 대할수 있다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답글쓰기
-
-
간이역푸른은사시나무 2004.09.09 12:24
-
맘을 연다는 것은 답이 의외로 쉬운거 같아요
실천하는 것이 힘들지...
어딜 가나
그무리에 섞이는거..
쉽지만 어렵죠?.. 날마다 오늘 하루는... 하면서도 지나고 보면
어제와 같은 날!
그렇지만 오늘은 오늘이나까.. 화이팅!!!
답글쓰기
-
-
2004.09.09 20:20
-
간혹... 사람을 만나다 보면..
마음을 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군가 나를 상대로 마음을 열고 싶지 않아 한다면...
그건 참...
참 슬픈 일이겠죠?
답글쓰기
-
-
2004.09.09 20:23
-
가끔은 제 마음도 많이 닫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우울하죠. 그런생각들이.
답글쓰기
-
-
2004.09.09 21:56
-
간이역푸른은사시나무님...님의 말에 동감해요.
님도 화이팅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9.09 22:04
-
저 또한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먼저, 다가서는 것이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인 것을 알면서도 그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요.....
사진을 보니 옛날 영화 한편이.....
'닫힌교문을 열며'라는...........
답글쓰기
-
-
몽쉘 2004.09.09 22:06
-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것과 똑같이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바라봐 주겠죠.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쉽게 마음을 여는것도 실례가 될수 있더군요...
음...조금은 생각해 봐야할 문제.
답글쓰기
-
-
2004.09.09 22:16
-
마니야님...점점 낮가림을 하는것 같아요..
그럼 안되는데..
답글쓰기
-
-
2004.09.09 22:18
-
하얀님...저도 마음을 잘 열지 않으면서 누군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서운하죠...사실은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인데...
고쳐야 할 낮가림 인것 같아요...저의
답글쓰기
-
-
2004.09.09 22:34
-
정현맘님...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 들인다는 것, 쉬운것이 아닌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9.09 22:42
-
섭냥님...저도 이 글을 다시 보면서 많은 이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답글쓰기
-
-
2004.09.09 22:53
-
서니님...글쎄요...보기에는 인정머리 없고 배타적인 것 같은데,
그래도 예의 바르고, 나름대로 괜찮은것 같기도 해요..
답글쓰기
-
-
2004.09.09 23:06
-
위니네님...저도 느끼는 것이 많아요.
남에게 괜찮은 사람인가 하는...
답글쓰기
-
-
2004.09.09 23:07
-
블루듀님...억지로 할수 없는 문제 인것을 알지만
살다보면 참으로 이런 것들 때문에 상처 받아요
답글쓰기
-
-
2004.09.09 23:10
-
꺼벙이님...일등 축하 드려요...그런데 상품이 없는데...
답글쓰기
-
-
**** 2004.09.09 23:40
-
[귓속말 입니다.]
-
-
2004.09.09 23:49
-
앗!뭔가 요즘 안되는일이 있으신가요??
답글쓰기
-
-
2004.09.10 02:33
-
나이가 들어갈수록 맘열기가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나도 닫혀있고 상대방도 닫혀있고... 내가 먼저 열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겟죠?
답글쓰기
-
-
2004.09.12 23:50
-
민하맘님...정말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만나기 힘들고, 마음을 열기도 쉽지 않아요..그런데,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는 것을 아는데..
답글쓰기
-
-
2004.09.12 23:51
-
미호키티님...뭐, 안되는 일이 있다기 보다도, 그냥 제 주변의 인간 관계를 생각해 보니...
답글쓰기
-
-
sheenne 2004.09.13 23:43
-
해피맘, 나중에 진짜 사진 공부 계속 해봐라. 작품 설명 들으니 정말 느끼는 바 큼. 노력을 많이 해야 하나봐...
답글쓰기
-
-
2004.09.14 23:32
-
정혜님...요즘은 다 사진을 잘 찍어요.
카메라의 기능도 다양하고...하지만 괜찮은 아마츄어로는 남고 싶어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