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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개로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기분. 그들의 소우주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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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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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이쁘다는 얘기 이젠 식상하실 듯 해도, 정말 이쁘네요..이제 학교 들어갔으니 금새 크겠죠, 정신적으로..교복이 몸에 딱 맞게 세라가 크면 아주 이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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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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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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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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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여,,,엄마가 있고 과자가 있는데,,,더 바랄게 엄따,,~~, 만족이 넘치는 모습,,~~,,,동생도 있고,,, 아빠도 잇고,,, 별을 달고 있네요~~ 옷 의 디자인이 특이 하네요~~한국에서도 유행할거 같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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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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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학교에 가는데 교복을 입고 가는게 아닌가요?
나날이 이뻐지는 세라를 보면 전 몬가 합니닷. ㅋㅋㅋ.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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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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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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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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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런 아이들이 부러워요..
별 것도 아닌걸 가지고 행복해 하는...
그런 아이들하고 생활하는 우리 어른들도...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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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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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학교에서 인기짱일것 같아요..그냥 보통 예쁜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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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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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교복이라며 산 그옷을 입었네요.. 넘 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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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9.09 18:55 [211.187.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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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 학교 입학을 축하 하며.쎄라야 동생이 학 앞에서 기다리면 먹을것도
나누어 먹어야지 너무했다. 아빠가 몇칠전에 이보라는 이름으로 브로그에
올리고나서 답글 을 아무리 찿아도 없어서 무척 섭섭한 모양 해피맘님이
이보라라는 아빠께 답글을 꼭올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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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9.09 19:02 [211.187.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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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름은 이보라매. 찿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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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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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이뽀라~~
꼭 나 어릴때 사진 같네... (힉?? 돌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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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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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과자가지고 미쉘을 약올리는건가요? 너무이뻐요..세라랑미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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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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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옷이 교복이란걸 생각도 못했어요.
역쉬 우리나라 교육관들과는 생각이 틀리군요.
이뽀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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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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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요즘 날씨가 더워서 여름 교복 다시 입어요.
그덕에 세라도 구입 해서 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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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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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세라의 표정이 졀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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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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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뵙고 싶어요...세라의 미래를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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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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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이보라매님이 아빠인것 알았구요.
제가 그날 저녁에 답글 달아 드렸는데, 아빠가 답글 남기신 글 찾아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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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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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둘이서 잘 나누어 먹구요.
답글은 그날 올렸으니까, 잘 찾아 보세요..
그리고 아빠께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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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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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네, 요즘 잘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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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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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님...아이고 무슨 인기는 요.
그저 아이들과 잘 놀기를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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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9.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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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지금 답글 다시는군요^^
세라를 바라볼때면 그런생각해요...
세라는 너무도 예쁘게 잘 자라주는것 같은데 제 아인 늘상 그대로인것 같으니....^^
세라와 미셸을 보며 행복한 엄마이기를 감사하는 해피맘에 어여쁜 마음이
잔잔히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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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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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어른이 되면서 욕심만 느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소우주의 만족 배워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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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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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제가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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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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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저게 교복 입니다...참, 요즘 날씨가 더워서 여름 교복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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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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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교복 이구요...선생님 말 잘 들었다고 WELL DONE 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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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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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아이들의 동심의 세계, 저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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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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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괜찮은데, 아마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예쁘지 않은 아이가 어디있나 하실것 같아요...맞아요, 모든 아이들이 다 사랑스럽지요.
참, 저 유니폼은 지금 딱 맞아요, 제가 사진을 좀 어정쩡한 위치에서 찍어서... 여름 유니폼이 다 들어가서 구한것이 올해만 입을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내년에는 새로 사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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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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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해피맘님께서 단 말풍선이 정말 어울리는 표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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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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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전혀 생각하지 않고 찍은 스냅인데, 연결이 되는것을 보면...
그리고 두번째 세라 표정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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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18 00:16 [218.50.1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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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원피스가 교복이었구나. 우리도 좀 힌트로 얻어갔으면 좋겠네...
세라 표정과 멘트가 재밌구, 그들의 소우주란 말도 참 와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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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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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교복이 아주 단순,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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