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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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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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Pottery Barn이라는 인테리어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제품을 보고 싶은데, 영국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것 같다.
그런데, 블로거 하얀님께서 나의 바램을 알고, 카다로그를 미국
자택으로 주문해서, 이곳, 영국으로 보내 주셨다.
그것도 엄청난 우편료를 부담 하시면서...
나는 이렇게 우편료가 많이 나올지 몰랐다...아이고, 죄송하고,
감사 합니다.  덕분에 많은 자료를 얻었어요.
가격이 꽤 비싸서 구입을 할수는 없지만, 많은 아이디어는
얻은것 같아요.
하얀님.................많이 많이 감사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1059585
기본 워니네 2004.09.09  06:37

해피맘님...
혹시 앞으로 직업을 이 쪽으로 하실런지...^^
좋은 정보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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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4.09.09  09:23

카다로그 안쪽이 궁금하넹..마음이 더 고마운 선물 받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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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9.09  09:34

전에 저 그거 써먹었는데 (7년전이라...좀), 혹시 지금도 가능한지 잘 모르겠는데요..
소포 한 구퉁이를 잘라 책이라는걸 보여주면 요금을 싸게 해주더라구요...
근데 정말 좋은신 하얀님이시네요. 돈도 돈이지만 성의가...정말 대단.
사실 맘 없으면 우체국 가기가 젤 귀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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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9.09  09:36

참 이 브랜드가 시트콤 friends에 나오는 가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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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9.09  11:43

ㅋㅋ..그거 보내 드리고 칭찬 많이 듣네요..
우체국에서 잡지라고 말했는데 ...
우편료는 그 정도 예상을 했었구요..
근데
세라랑 미셸 선물을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답니다.
정신없이 보내느라...
전..원래 어른보단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사람인데..이번엔 어째....
다음 기회를 노려 보겠습니다...
해피맘님께 도움이 되셨으면...정말 기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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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두사람 2004.09.09  15:50

한 귀퉁이 잘라도 책 갈피에 편지나 돈이 있을지 몰라 비싸게 받는 답니다.
아예 책을 꺼내 볼 수 있게 포장을 하면 훨씬 싸집니다.
그러니까 봉투 맨위를 구멍 뚫어서 끈으로 묶으면 됩니다.
그럼 우체국 직원이 꺼내서 책을 확인합니다.
전 그렇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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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09.09  20:28

우편료도 우편료지만.. 정말 좋은 마음을 듬뿍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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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9  21:38

와~ 저두 얼마전에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카다로그 신청을
할수있군요. 언능가서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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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9  21:39

그리구 해피맘님 주변엔 모두다 죠으신 분들이 넘 많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저두 인복이 많어야 할텐데~ 그전에 제가 잘해야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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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1:44

섭냥님...제가 블로그 하면서 인덕이 많이 생겼어요.
제가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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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1:44

섭냥님...이를 어쩌나, 미국으로 만 카다로그 보내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미국에 계신 블로그 분을 통해서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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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1:48

오즈님...정말 정성드려서 보내 주셔서 감사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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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1:53

두사람님....직원이 꺼내서 확인까지 하는군요.
이곳은 그냥 물어보는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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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24

하얀님...이렇게 보내 주신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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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51

서니님...저도 요즘에 알았는데,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구 가격이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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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52

서니님...저도 한국에서 친구들에게 책 보낼때 그렇게 했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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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54

나비님...카다로그 내용,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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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9  22:59

위니님...아이고 저도 그러고 싶지만, 너무 늦은것 같구요.
그저 관심이 있어서요. 집도 곧 이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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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9.09  23:36

으와으와으와~ 음.. 요즘 하얀님께 잘 인사도 못드렸다..
하는 생각을 이벤트 정리하면서 했는데.. 여기서 뵙네요~
하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전.. 머..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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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9.10  03:17

해피맘님은 나중에 아주 예쁘게 하고 사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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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9.11  12:17

지혜님..
꽃같은 처녀가 ..머...그래요...라고 하면..
우리 아줌마들은 더 재미없져...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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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2  23:24

하얀님....우리 아줌마들 끼리 언제 날 잡아서 단합 대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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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2  23:49

세아님....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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