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꿈꾸는 삶일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알차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 싶지만... 힘들다는
것또한 알아야 하는 이치이기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듯 하네요...
해피맘님은 좋은 영화 찍고 계신데요? ㅎㅎㅎ

나는 어떤 다큐를 찍고 있으려나...
좀 제가 찍히고(?) 있는 다큐는 좀 따분한 다큐일것같아요.
(좀이면 다행이지만... ^^;)

그렇게 생각하니 좀 더 멋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자! 아자~!

시네마 천국에서 얘기해 주는 것 처럼 영화는 꿈을 보여주잖아요...
하지만 책은 꿈을 상상하게 만들어주죠...(다 아시겠지만,,,)
글자를 통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 더 멋있을 거 같아요...^^
(영화얘기하시는데 제가 엉뚱한 말씀을 드렸네요...^^;;)

오지님...영화는 시각적으로
책은 읽는 동안 상상으로 세계로 그리고 많은 인식의 세계로 안내 하는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둘다 좋아요...많이

오즈님...우리 합심하여 멋있게 살아봐요

최말봉님...님의 다큐멘터리는 상당히 로맨틱 할것 같은데요...신혼이시잖아요

섭냥님....자기가 감독인 영화, 자기가 주인공이고, 그 영화가 해피엔팅 이기를 기원 하면서 살아요

저는 색깔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지루하지 않은...
인생이 한번이고 다시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편집은 불가능...
그러니 후회없는 멋진 영화를 만들어야겠죠~

블루듀님...정말 한번의 인생이고, 되돌릴수 없네요.
중요한 점을 깨우쳐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