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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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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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고랜드 패스가 9월로 끝나는데, 다음주에는 학교 축제가
그리고 9월말에는 이사 준비로 여유가 없을것 같다는, 세라 아빠의 제촉으로, 다시 다녀온 레고랜드.
뭐, 나는 솔직히 교통 불편한 그곳에 주말에 간다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아서, 토요일에 비가 왕창 내리기를 기원 하면서
잠들었는데(나, 팥쥐엄마), 날만 좋았다.
게다가 오래간만에 나간 야외에서 놀이기구 타면서 내가 아이들
보다 더  신나게  뛰어 놀았다.
아이들아, 아빠 덕분에 다녀 왔다.  그것은 알아라.
귀차니스트 엄마는 아마 놀이공원에 주말에 간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초가을의 놀이공원 추억을 오래 간직 했음 좋겠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086493
기본 워니네 2004.09.13  04:58

ㅋㅋ.즐거우셔서 다행이네요...
전 아주 레고랜드 말만 들어도...-.-;;
작년에 갔었는데...
한 놀이기구당 줄서기만 평균 한 시간이었지요..
결국 몇개 타지도 못하고 다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게다가 같이간 가족의 꼬맹이가 없어져서 한 시간을 우왕좌왕...
또 한 밤중 돌아오는 기차에서는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을 겹쳐서 앉히고 조는 아이들 깨워서
두 번을 갈아타고....
내 다시는 안가리라 다짐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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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doongland 2004.09.13  05:37

세라가 공주님 레고 앞에서 얼마나 좋아했을지.. 눈에 보이네요^^
레고랜드.. 가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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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9.13  07:41

레고랜드가 가기가 불편하군요..
오.. 하긴 주말이고 날씨도 좋았으니.. ^^;
공주 세라이브고.. 레고 친구랑 노는 미셀도 이쁘고~
해피맘님이 제일 즐겁게 노셨다면서.. 사진 한장 올려 주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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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4.09.13  08:17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참 행복했겠네요.
엄마들이 좀 귀찮아야 아이들이 더 신나겠죠!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우리 작은아이는 장난감 만지작거릴때부터 레고랑 살고 있어요.
못만드는것 없이 별별것 다 만들어놓고 눈이 때끈해질때까지 고민하며 작업? 을 합니다. 너무한다싶기도 하지만 지가 좋아하는것에 열중인 모습도 참 예뻐요. 레고랜드에 가면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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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9.13  09:14  [211.187.101.74]

브로그에서 쎄라와 미셀을 자주 보니 한집에 살고있는 착각을 느끼는데.
애들은 우리를 기억할까 해피맘님은 모든것이 귀찬니스트라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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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곰탱 2004.09.13  10:53  [220.88.179.94]

미셀은 엄마가 좋아하는 스누피입었네요. 저도 얼마전 마트에서 무조건 사천원에 세일하는 스누피옷을 열몇장 정신없이 골라들고 돈벌었다고 좋아했답니다. 어딜나가봐도 한국이 옷은 제일싸고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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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13  10:58

세라공주 넘 이뿌군요. ㅋㅋㅋ.
미쉘이 본인보다 큰 인형을 보면서 여기저기 만지는것이 넘 귀엽네요.
힘든 여정이지만 가서 재미나게 보내셨다면 행복하시겠네요.
ㅋㅋㅋ 언젠가는 가족 단체가 즐겁게 노는사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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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4.09.13  11:06

Sarah & Michelle인가 보죠? 둘째..Michelle은 호기심이 왕성 하군요..통통한 아이들이 좋은데..넘..귀엽네요..볼이랑요~ ^^ Sarah도 즐거운 시간이었을것에요..부모들으 간혹 귀찮치만.. 아이들은 두고두고 기억할거에요.. 아.. Michelle은 좀 어리군요~ 그래도..좋은 시간되셔서..저두 즐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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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4.09.13  12:16

벌써 클스마스? 읏, 두렵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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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4.09.13  14:28

아이들아빠께서 참 자상하시고 다정한 분이세요. 보통 남자들 휴일에 티비보며 뒹굴 생각만 하시잖아요. 쉬고싶을텐데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 갈 용기내신 아빠님, 화이팅! ^^ 덕분에 온 식구들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초가을의 놀이공원이라, 게으른 울 식구들도 나들이 한번 다녀올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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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9.13  14:56

날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예약이라니.. 시간이 빠르게도 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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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nne 2004.09.13  19:11

ㅋㅋ..어쩐다죠...저도 좋아하는데...전 아직도 어린가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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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9.13  21:32

늘 생각하지만... 넘 훌륭한 아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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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2:48

정현맘님...신랑왈, 집에서 시달리는것 보다 나가는 것이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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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2:49

앤님...저는 늘어진 레고 조각 치우는데, 그게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레고는 어른들도 많이 좋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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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2:52

진우사랑님...벌써 크리스마스 카드도 팔아요...
너무 이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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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2:52

나비님....아이들이랑 좁은집에서 하루종일 씨름 하는것 보다 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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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2:57

첫날우렁각시님...저도 크리스마는 한해의 마무리로 느껴져서
해놓은것 없이 한해가 다 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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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07

aiktonstreet님...미셸은 아주 얌전하고 귀염성이 있어요.
물론 세라가 자꾸 건드리면 무섭게 변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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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9.13  23:09

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는 넘 아름다울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보다 좀더 화려하구 행사두 많고...
아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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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10

섭냥님...아이들 둘 데리고 나가려면 준비해야 할것이 많아서
많이 망서려 지지만 나가면 아이들이 잘 놀아 주어서 저도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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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12

곰탱님...혹시 블로그는 없으신가요.
여러번 글을 남겨 주셨는데...
저도 제대로 인사 드리고 싶은데요..
참, 한국에서 지낼때 마트 가판에서 싸게 파는 스누피옷 정말 질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저도 많이 구입 했었죠.
ㅇ옷의 품질과 디자인, 우리나라가 최고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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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21

김여사님...늘 피곤 하네요..
아이들 사진 많아 보세요....손자들도 많지만, 손녀는 세라와 미셸뿐이 잖아요
세라, 미셸도 할머니 할아버지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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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24

sunflowerm님...래고 같은 조립식 장난감이 창의력 기르고, 집중력 높이는데, 좋다고 합니다..
많이 사 주세요...(그런데 좀 비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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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28

지혜님....버스,전철, 기차를 골고로 갈아 타고 다녀 왔어요.
뭐, 너 늙으면 못할것 같아서...
참, 제 사진 공개하면 블로그 방문객이 퍅 줄어 들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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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33

민둥님...독일에도 래고 래드 있다고 하는데...한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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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3  23:38

위니네님...독일의 래고랜드를 다녀 오셨나요 아니면 영국에...
저는 3번다 토요일에 갔는데, 어제가 제일 붐볐어요.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좀 기다렸구요..
그래도 제가 서울에서 가본 어린이날의 어린이 대공원보다는 덜 붐볐던 것 같아요...그래서 참을만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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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곰탱 2004.09.14  13:39  [220.88.179.94]

블로그중단했거든요. 몇번방문하셔서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했었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저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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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9.14  13:55

좋았겠다..아이들이..
우리도 그런 곳에 가고 싶어요..
여긴 ..너무 시골이라서 ..
갈 곳이 아무데도 없어요..
어디든지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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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9.14  17:29

앗, 또 레고랜드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곳이거든요..
날씨도 좋고 모처럼의 가족나들이 좋았겠습니다.. 어디든 가기전까지는
귀찮아서 어떻게던 안갈 방법이 없나 찾게되지만 막상 나서면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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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4  23:12

리디아이야기님...할인 패스로 두달동안 3번이나 다녀 왔어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곳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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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4  23:13

하얀님....제가 아는 사람도 미국에 사는데, 정말 옆 도시 가려고 해도
비행기나, 몇시간 운전을 해야 해서 여행가는것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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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4  23:22

곰탱님...저도 기억이 나는데, 비 블로거 라고 메세지가 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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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9.15  00:14

사진이,,,너무 멋지다,,,,,,, 헤피님,,,세라 와 미설이,,,자존심과,,,품위를,, 논 할 때는 불로구 동지 모두, 는~~,,할배와~~할~매 가 댈꺼 갓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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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9.15  01:08

주말이라지만 매우 한적해 보이는걸요..
우리나라에 놀이동산에 함 가보세요....자글자글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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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9.15  09:55

이사가시나봐요..세라랑 미쉘이 좋겠어요..부지런하신아빠덕에 여기저기 마니다닐수 있어서저두 나중에 결혼하면,,저런곳 아이들 데리고 다닐라믄 부지런한 남편을 만나야겠지요? 전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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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4.09.15  14:43

언니가 도리어..동생을요..^^; 미셀의 호기심 과 자는 모습이.넘..귀여웟요.. 세라는 제 친구의 딸과 좀..비슷하네요..깜찍하고..활달하고요~ Lego Land는 어디에 가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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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5  18:48

aikonstreet님...미셸이 이제는 말도 꽤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한것 같아요...참, 래고는 여러나라에 걸쳐서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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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5  19:18

시세이지님..네, 10월초에,,,
아빠가 아이들을 많이 신경을 쓰는데, 늙은 엄마는 늘 귀찮아 해요...
그래서 지금 양심에 찔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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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5  19:31

몽셀님...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좀 기다렸는데, 다닐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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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5  19:33

꺼벙이님...아이들이 다 자랄때까지 블로킹을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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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9.18  00:23  [218.50.128.200]

레고 랜드에 또 다녀왔구나. 세라가 먹는 아이스크림, 푸짐하고 맛있겠다.
난 레고 가지고 놀 기억이 별로 없지만 이렇게 전시된 작품들 보니 아이들의 지성과 감성에 크게 도움될 것 같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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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43

정혜님...저도 레고를 가지고 논 기억이 없어요...아마 우리 세대의 장난감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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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la91422 2004.10.20  04:03  [217.73.16.26]

저는 5일정도 후에 "독일" 레고랜드를 가요 ..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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