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세라와 미셸 입니다.
혼자서 구정 준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도와 드리지 못해서 많이 죄송해요..
아빠가 돈 많이 벌면 할머니 환갑때 할머니집에
할머니 보려 갈께요..
세라와 미셸이도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요.
미셸이 사진을 찍을때 플레쉬에 눈을 감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혹시 화영이 이모 아침에 블로그 보면 엄마에게 아이들 사진 올려 놓았다고
대방동으로 전화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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