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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2004.09.19 06:57 [81.154.21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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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이가 미셀을 보고는 소리를 지르고 난리입니다. 그래도 기억을 하나봐요. 세라가 드디어 학교를 가다니 보고 싶어요. 장보러 오실때 꼭꼭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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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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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리본 노래 생각 나네요.. ^^
가족이라는 단어가 웬지 뭉클하게 다가오는 사진이예요.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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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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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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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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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사랑~~ 아이들도 느끼겠죠?
초등학교 축제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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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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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가방까지 메고 세라를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도 가족적이고 따뜻해 보이시는 걸요?
게다가 눈빛은 얼마나 다정스러우실지 상상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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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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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사랑을 당연히 알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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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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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아빠도 같이 뛰고 싶지는 않았는지요.. ^^; 가족이 다 함께 라서.. 무지 좋은데요.. ^^ 컨디션이 안좋와도,, 아이들때문에..또,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이.. 딸을 많이 존중하고 사랑 하는것 같아요..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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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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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니깐,, 짐이 장난이 아니군요.. 유모차에도 한가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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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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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아이들 아빠가 아이들 같은 면이 있어서 아이들과도 잘 싸우고 놀기도 잘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아빠가 있다는 것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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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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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만님...저에게 아이들 사진 찍으라 하고 없어져서 다른곳 구경 하려 갔는지 알았는데, 옆에서 저렇게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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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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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 학교는 유치원 과정,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가 다 같이 있어요...물론 우리나라랑 시작하는 나이는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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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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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가족은 미운정 고운정으로 살아가는 운명 공동체인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 말처럼 지상의 천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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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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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님...아, 안녕 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보려 갈까 했는데..
다음에 남쪽에 갈때 미리 전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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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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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나 다정하고 가정적인 모습에 반했습니다~~!!
캐나다의 친구 남편도 그렇고 외국남자들은 가정적인 사람들이 많나봅니다~!!한국남자들이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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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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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가족모습 너무 이뻐보이네요~
해피맘님은 아주 행복한 분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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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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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마 느낄거예요, 아빠의 사랑을요...^^
포근한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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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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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뒷모습에 너무 큰 가족애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역시 해피맘님 부군님은 짱이라니깐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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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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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모든일 뒤로 하고~~~,딸의 모습 보려 오셨군요,,,,
가족의 사랑이 바로 이것,~~~ 엄마는 이모습을 ,,,흐뭇하면서,,,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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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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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알고 느낄거라 믿습니다..
세라와 미셸의 천진한 얼굴에 묻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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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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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몰라도 언젠가는 아빠의 마음을 아이들이 알겠죠...
그게 아이즐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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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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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물론이죠,,,,아이들도 아빠의 마음 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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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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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님도 좋은 아빠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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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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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짱은 아닌것 같고, 보통은 되는것 같은데...
그냥 자식에 대한 정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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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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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이 세상에서 월급을 통채로 받는 여자는 한국 주부들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마 여기는 여자들 기가 쎄서, 남자들이 가정적이지 않으면
아마 쫒겨날것 같은 사회 분위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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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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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을 오랜만에 보는구나. 우리들의 아버지들도 그러하셨을 거고 아버지의 큰 사랑도 잊지않고 잘 표현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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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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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아빠~ 넘 자상하세요~ 아이가 둘이다 보니 짐이 정말 많군요~
전 윤서 하나 단촐하게 어디든 휙~ 하고 다닐 수 있어서...^^;;
뒷모습에 사랑이 그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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