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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오늘 새로운 보이 프렌드를 만났는데, 너무 콧대를 세우다가 ....
미셸이 남자 친구가 떠난뒤의 저 황당한 표정... -어디가서 나만한 여자 만나나 봐라....---이상 미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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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2004.09.19 06:50 [81.154.21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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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컸네요. 사라는 더욱 이뻐졌구요. 오늘 에서야 방문해서 글을 남기네요. 사진도 오늘 거의 섭렵했어요. 여전히 재미있는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네요. 이제 자주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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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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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각도에서 보니 미셸이 좀 더 크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감이 오는것 같아요. 얼마 전에 올리신 사진이나, 특히 유모차에 타고 있는 사진은 다 아기 같지만..미셸은 유치원에 언제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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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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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랑 똑같다.. 미셀아..........
이젠.. 저런 상황이면 고맙습니다. 할텐데...
음. .그래도 넌 튕길만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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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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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넘 귀여워요... 미셸~~~~
넘 튕기면 안되는데...ㅎㅎ 정현이는 튕기기 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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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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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셸은 벌써 인기가 많은가바요?
주가가 한창일땐 좀 튕겨도 괜찮죠? ^^
미셸은 마지막 어이없는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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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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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네가 더 아깝다~ 미쉘~
후보의 패션 감각도 훨 뒤떨어졌더군.
우선 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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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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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Michelle의 표정이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내요.. 정말. .. 저 얼굴에 다 써있네요.. ^^ 저런 이쁜 빨간 보트에..빨간 자켙은 넘.. 잘어울리네요. 무슨 어린이 catalog를 보는듯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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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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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실연당한 여인의 표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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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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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더 괜찮은 녀석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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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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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님...저도 마지막 표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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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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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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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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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bliss님....아마 세라랑 비슷하게 크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미셸은 빠르면, 내년1월 아니면 내년9월에 유치원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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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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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님..조현이도 많이 자랐지요.
저도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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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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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어린것이 벌써 저런 시련을.....ㅜ_ㅜ
전 최근에 겪게 되어 너무나 찢어집니다요~~~~ㅠ0ㅠ
미셸아~나랑 동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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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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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쉘의 미모라면 다른 보이프렌즈도 많이 생길듯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저 황당해 하는 표정은 아무리 봐도 예술입니다.
볼퉁한 볼이랑 깊은 눈이 너무 이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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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4.09.20 01:43 [61.102.12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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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쉘이..그 어린나이에 쓰린 상처를 ㅡ.ㅡ;;
이 금발꽃돌아~
어디가서 니가 미쉘같은 이쁜 아뇨자를 만나겠니?~
십리도 못 가..발병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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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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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넘 귀여워요...
막 깨물어주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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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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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 남자친구가 미셸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모양이군요...
나중에 미셸이 얼마나 이뻐질텐데...^^
점점 이뻐져가고 있는 미셸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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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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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클수록 너무 이뻐지네요..
저런 진주를 몰라보고 콧대높다고 가버리는 남친이 불행한거죠..
9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10번, 아니 11번 12번이라도 찍어야되는거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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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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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피님,,미셀이 바이킹 보트 승선~,~~,요즘 큰 boy 도요,,, 팅기면 삐치고,,가쁨니다,,,허긴,,,,꽃 들고 찿아 오면 참으로 난감 할터~ ,패스티벌, 내일 개관식 하면서 ,발표한다는데,,,,,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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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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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내일 좋은 소식 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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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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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뭐 더 좋은 녀석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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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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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오래간만 입니다..
어머님은 잘 회복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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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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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살살 깨물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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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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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님....글쎄 말이예요...
어디서 이런 처자를 만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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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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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미셸의 저 통통살 볼살, 언젠가는 빠지겠죠
아니면 완전히 보름달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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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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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우째 그런일이...뭐, 더 좋은분 만나시라는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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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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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을 Michelle이 하고 있어서..저는 사실 미셀이 더 좋아요..^^ 물론 아이들 한테 잘어울릴..참..미셀 말 잘하죠?!~ 할말을 잃어서..물끄러미 그냥 바라만 보니깐..무어라 한마디도 안하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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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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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쉘에게 더많은 남자친구들이 나타나겠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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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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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사진들이 너무 너무 예쁜 것 아니? 미셸의 첨 표정과 마지막 표정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 네가 그녀의 맘을 잘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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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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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셸 표정 넘 귀여워요~^^ 뭔가 허무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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