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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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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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기 특별 작전...
문제는 제한된 돈으로 사야 할것이 많다는 것.
그리고 마음에 드는것은 비싸고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영-----아니올씨다.

태국친구에서 보낼 것.
세라 친구 생일 선물
앞집 아이 생일 선물.
1000번째 답글 올려 주신분께 드릴 선물...

다 샀다.
그리고 포장도 다 했다.
물론 더 좋은것을 사고 싶지만, 이번에는 성의 표시 하는 것으로...

내일은 서울에 전화하고
아침에 우체국, 미셸 놀이방, 그리고 저번에 김치 가져다 준 그릇 돌려 주려 가야 한다.
오후에 정말 많이 피곤해서 아이들에게 신경질 부린것이 지금 이 시간 많이 미안하네..

서울은 눈도 많이 오고 춥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설날 새벽에 또 성묘를 가실런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14002
Happymum님 감사합니다 ^^ [푸르메를 찾아서] 2004.01.27  10:06

며칠전에 Happymum님의 블로그에 답글을 남겼었는데... 1000번째 답글이라고 하시면서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답니다. 눈보라가 치는 오후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니... 이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이쁜 런던엽서까지 자상하게 챙겨주셨고, 제가 pooh 좋아하는 것은 어찌 아셨는지...맘에 쏙 들어요. ^^;;; 1년간 감사히 잘 쓰면서 생활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저도 참 기쁘네요....

기본 실론티 2004.01.21  10:24  [63.204.178.249]

안녕하세여 오늘 정말바쁘셧지여 저두오늘은 사람붐비는곳 좀갓다왓어여
근데좀춥던데여 ^^ 구정설 새는사람 글께요 별루업을것같은대 전 신정때 친척들 모이거든여 새배하구 새배돈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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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yadda 2004.01.21  12:51

"외로운 사업에 골몰할 거요" 실제로 외로운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지, 아니면 이상의 작품에 골몰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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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eddynneedle 2004.01.21  15:28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건..받는거보다 더 행복한거 같아요..
받으시는 분들이 엄청 조아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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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1.21  21:58

바빠도 늘 정성스럽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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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1.21  22:58

구정이 내일이구, 새해 복 많이 받고 소원 성취하길 기원한다.
구정이 되는 기점으로 다시 새해를 환하게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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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복스 2004.01.21  23:31

세라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답글...간단한 말씀이었지만 고마움이 느껴집니다.아이들을 보면 엄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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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복스 2004.01.22  01:03

포장이 마음에 듭니다.깔끔하고.근데 좀 재미없어요...재밌게 해주세요.100을 주면 1000을 받을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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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1.22  05:22

1000번째 리플러에게 선물을 주신다구요?@!앗!그럼 2000번째는 제가 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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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22  05:58

Spunkyzoe님, 2000번 리플 꼭 달아 주세요...
웬디위홀에 관련된 상품 준비해 놓을께요..
그리고 일찍 일어 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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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22  06:21

유다님, 아----외로운 사업이 아니라니까요..
외로된 사업...
참고로 저는 외로운 사업은 관심 없구요...
요즘 같이 제 시간이 없는 지금...참으로 외로된 사업에 빠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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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22  07:02

실론티님 이곳은 전혀 아무런 징후(???@@@***)가 보이지 않아요.
내일 아이들에게 새배나 시켜 볼까 하는 생각인데..
새배돈 이야기는 하지 않을 작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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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4.01.27  10:20

Happymum님 참 이쁜 선물 잘 도착했어요. 감사드려요.
사진도 찍어봤어요..^^ 덕분에 오늘 제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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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ofV 2004.01.27  16:12

나도 선물 받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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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28  07:01

CR/v님 3000번째 답글 또는 5,000번째 방문객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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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1.28  07:12

푸르메님 너무나 약소한 것을 보내 놓고 원망 듣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고맙습니다...
고맙게 받아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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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2.09  10:21

앤디워홀도 좋아하시나봐요.. ^^ 저도 좋아하느데.. 물론 키쓰하링이 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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