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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녀가 준 책들...한글로 쓰여진 책들이 무척이나 궁했는데, 정말 고맙게 잘 받았다.특히 요즘 요리를 거의 하지 않고 살았는데, 새로 얻은 요리책으로 분발해서가족의 식단을 개선해 봐야지..사족-- 오늘 외출 했을때 전철에서 어제 얻어온 책 읽다가 내릴 곳에서 못 내리고 한참을 간후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내려서 다시 되집어서 타고 왔다...
ㅎㅎㅎ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그래요...한글로 된책이 많이 없는데....갑자기 부러버질라하네요.
정말 다양한 요리책이네요... 이제 든든하시겠어요 부엌에 들어가기가 즐거워지겠는 걸요...
와~ 해피맘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요리 기대할께요~
섭냥님...그 꿈을 이루실려면 아주 오래 기다리셔야 할것 같은데요
몸짱님...외국에 살면 한글로 쓰여진 책의 소중함 동감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