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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셸이랑 친구네 갔었다.그곳에 미셸이랑 동갑인 친구딸과 미셸이 잘 놀았다, 공원으로 카페로...마지막 사진은 카페인데, 카페 한편에 저렇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michelle~은 용감해요.. 저리 높이 그네를 혼자서.타는데..@@ 제 남자 조카가 ..이해가 안되네요.. 4살이 되가는데도.ㅋㅋㅋ 미셀 정말 잘놀아요.. 옷도 무지 이쁜 색감이어요... 정말..머리는 암만보아도..탐나는 스타일이지요..^^*
미셀아.. 강아지에서 너무 앞으로 앉았다.. 그럼 아플텐데..
날씨가 일기예보와는 달리 정말 화창했군여... 다행이에요~ ^^ 미셸은 빨간옷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컬러풀한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미인형이군여.. ^^ 까페의 아이를 위한 코너, 정말 유익하네요...
미셸.. 꼭 인형같아요....
미쉘... 넘 이뽀요~ 정말이지 해피맘님이 한국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미쉘이랑 놀구싶어요. ㅋㅋㅋ. 볼퉁한 저 볼살 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데... ㅎㅎㅎ
안 보는 사이..미셸이 또 많이 컸네요...^^ 이제 친구랑 어울려 놀기도 하구 한계단 어른이 된거 같아요
핑크뽀그리님...미셸 많이 컸어요..그런데 이 녀석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요즘 속을 썩이네요
섭냥님...하도 많은 사람이 미셸이 뽈을 노려서... 아이고 깨물고, 잡아 당기겠다는 너무 많아요. 미셸 볼따기 사수 작전을...
민하님...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오후에는 날씨가 좋았어요. 그리도 두 아이가 밝은색 옷을 입어서 공원에서 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꽤 이뻤어요
지혜님...아이고 자세히도 보셨네요...
aikonstreet님...아이들 머리결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이곳에서 머리 자르려 가면 미용사가 너무 부러워해요. 솔직히 목욕 시킬때 바디샴푸로 머리 감기는데...
카페구나. 난 거실인줄 알았어. 벽이랑 그림들이 맘에 드네...
미셀 뽈따기 사수작전!! 크크큿. 전 그래도 노려볼랍니다~
섭냥님...요즘 미셸도 한 성깔 합니다.. 조심 하세요
정혜님...꼭 개인집의 거실 같지요
ㅎㅎㅎ 미셸이 행복해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해피맘님도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