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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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친구랑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2004.09.24 22:18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177122 주소복사









어제 미셸이랑 친구네 갔었다.
그곳에 미셸이랑 동갑인 친구딸과 미셸이 잘 놀았다, 공원으로 카페로...
마지막 사진은 카페인데, 카페 한편에 저렇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177122
기본 aikonstreet 2004.09.25  02:35

michelle~은 용감해요.. 저리 높이 그네를 혼자서.타는데..@@ 제 남자 조카가 ..이해가 안되네요.. 4살이 되가는데도.ㅋㅋㅋ 미셀 정말 잘놀아요.. 옷도 무지 이쁜 색감이어요... 정말..머리는 암만보아도..탐나는 스타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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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9.25  07:15

미셀아.. 강아지에서 너무 앞으로 앉았다.. 그럼 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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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9.25  08:38

날씨가 일기예보와는 달리 정말 화창했군여... 다행이에요~ ^^
미셸은 빨간옷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컬러풀한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미인형이군여.. ^^
까페의 아이를 위한 코너, 정말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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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몸짱엄마 2004.09.25  12:56

미셸.. 꼭 인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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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25  19:28

미쉘... 넘 이뽀요~
정말이지 해피맘님이 한국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미쉘이랑 놀구싶어요. ㅋㅋㅋ. 볼퉁한 저 볼살 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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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9.26  00:40

안 보는 사이..미셸이 또 많이 컸네요...^^
이제 친구랑 어울려 놀기도 하구 한계단 어른이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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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37

핑크뽀그리님...미셸 많이 컸어요..그런데 이 녀석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요즘 속을 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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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38

섭냥님...하도 많은 사람이 미셸이 뽈을 노려서...
아이고 깨물고, 잡아 당기겠다는 너무 많아요.
미셸 볼따기 사수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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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5

민하님...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오후에는 날씨가 좋았어요.
그리도 두 아이가 밝은색 옷을 입어서 공원에서 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꽤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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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6

지혜님...아이고 자세히도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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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51

aikonstreet님...아이들 머리결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이곳에서 머리 자르려 가면 미용사가 너무 부러워해요.
솔직히 목욕 시킬때 바디샴푸로 머리 감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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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9.26  22:23

카페구나. 난 거실인줄 알았어. 벽이랑 그림들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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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27  09:39

미셀 뽈따기 사수작전!! 크크큿.
전 그래도 노려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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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8  05:03

섭냥님...요즘 미셸도 한 성깔 합니다..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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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8  05:05

정혜님...꼭 개인집의 거실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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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0.01  07:19

ㅎㅎㅎ 미셸이 행복해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해피맘님도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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