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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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정원의 한 모퉁이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 위에 초가을의
따사로운 햇빛이 떨어져 있을 때.  대체로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중에서..






정원의 한 모퉁이에서 발견한 낙화한 사과.
언젠가 읽은 책의 한구절.
"한 알의 사과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어디서 읽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212007
기본 정현맘 2004.10.01  08:38

이사가시려니... 기대반 아쉬움반.. 그러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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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10.01  16:45

앗,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는다면'의
맘님 버젼 ~~~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 대충
그랬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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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10.03  02:57

가을 타시나바요... 아니면 정든 집을 떠나는 것이 아쉬운 것일까...?
아무쪼록 대 작업인 이사. 순조로히 잘 치르시고 컴백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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