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아, 그 초록거북이는 공들하고 같이 잘 보내줄께. (거북이 등에 묻은 똥 (고양이 똥 아니면, 여우 똥 같은데) 잘 닦아서 보낼께. 우리 마당에는 여우도 나온답니다.) 해피맘 친구분들! 미쉘 옆에 있는 아이가 우리딸 애린이에요. 애린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한 표정인데요~
역시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하죠...

아.. 미쉘 친구가... 애린이군요~ 애린이도 이뽀요
마당도 넘 좋구요

역쉬... 애들에겐 마당이 조은거군요.
미쉘에게 괜찮은 추석이라면 해피맘님도 마음이 죠았알것 같아요~

미쎌이 언니 학교 가고나면 심심 할텐데 친구가 있어서 다행 이구만.
미쎌이 복 스러워서 앞으로 잘살겠지. 희망을 갖기를 바라며.....

애린엄마가 재미있으시네요. 간접광고를...
애린이 얼굴이 잘 안 보여요...
잼나게 노는 미셀의 모습 보니, 떠날 때의
아쉬움이 상상이 되요.

아~ 저두 저런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햐~즐겁게 보냈네요^^
근데 전 저 공풀장....한번 들어가고파~ㅎㅎㅎ
(아이들 위주라서....어른들의 공간은 없나?ㅋㅋㅋ)

ㅋㅋ. 두 아이다 넘 이뽀요...*^^*

미셀 을 더 튼튼 하고 강하게 키운 포가 난다~~ 해피의 작품,,한국인~~~

미셸이 작은 볼풀에서 정말 이쁘고 즐겁게 노는군여...
정원이던 후원이던.. 아이들을 위해선 정말 꼭 있어야 할것 같네요...
아파트 사는 우린 어쩌나...

영국에서도 추석을 지내시는군요.. 안 지내실줄 알았거든요..
미셸이 친구와 재미있었겠어요..
친구와 함께 노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여요..

ㅁㅣ쉘이 쑥쑥 자라네요..
잘먹고 잘크고..
엄마말 잘듣는 착한 미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