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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세라가 자기 살림을 다 거실로 옮겨서 레스토랑을 열고
손님을 받았다.
손님은 세라의 인형 친구 샐리와 미셸..
참고로 이 테이블 셋팅을 세라가 직접 했다...그리고 요즘의 희망사항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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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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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1.30 09:02 [63.203.1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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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셀이 웃는사진 오랜만애보네 너무귀엽개나왓어여 미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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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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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웃는거 첨보는거 같애요.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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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1.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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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저씨가 한국 분 아니세요??? 애들이 디게 서구적으로 생겼당.. 아닌가 맞는가 ㅡㅡ;;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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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1.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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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갖구 노는게 저때랑 너무 달라요... 부럽 +ㅅ+ ㅋㅋ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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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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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버지가 한국분 아닌것 치고는 그리고 여기 안살고 거기 사는 것 치고는 아이들이 너무 한국애들 같지않나요.
미셜이 날이갈수록 예뻐지내요.
그 식당 진수성찬이네. 테이블 세팅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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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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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생각나네요. 동생이라 참 많이 그렇게 놀았는데 말이예요. 그때 제가 갖고놀던(엄밀히 말하면 동생이...^^) 장난감에는 계란후라이, 햄버거스테이크, 후라이팬, 야채들이 있었던게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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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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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진데요...두 손님? 모두 흡족해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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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1.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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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는방법이 다르네요.,, 준성이 녀석은 하루종일 로보트를 만들었다
부수었다.하길 수십번,,, 그림판맞추기,,, 비디오틀어놓구 딴짓하기..등등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놀이방법 저렇게 다를수있을까?
즐거운 시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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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1.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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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표정등이 작년과는 확실히 많이 컸어.
세라는 역시 적극적이고 활동적이 놀이를 좋아하는 구나.
세팅한 것도 그럴싸하게 잘 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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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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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 요즘 하루종일 미셀 뒤치닥거리 하는 것이 저의 주된 하루의 일과...많이 예쁜짓 하고 많이 말썽도 피워서
예뻤다가 미웠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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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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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도 이제 곧 아기 가지셔야 지요.
조여사님 아기는 참으로 좋겠어요...엄마가 재주가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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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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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속으로님...네...저를 좋다는 한국 남자를 찾지 못해서
수입품(?)과 결혼 했어요.
아이들은 아빠를 많이 닮았구요...정말 다행이예요.
제가 완전히 호+++꽃처럼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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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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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님, 신랑은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의 반은 한국에서 왔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살기를 원하고, 제게도 늘 한국말로 말하라고 해요.
그것이 저의 나라와 저의 아이텐더티를 인정하는 것이구요.
이것이 신랑이 마음에 드는 한 가지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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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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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effe님 제가 어릴때 소꼽장날 할때는 벽돌을 갈아서 고추가루 만들고
분필 갈아서 우유 만들고
잡초로 김치 담그고....
이제는 우리나라도 밖에서 노는 아이들 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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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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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 둘이서 잘 노는것은 고마운데
문제는 아직까지 정리정돈하는 버릇이 없어서 제 손길이 가야 한다는것.
지금 아이들이 잠든 이 시간 집안은 완전히 폭탄 맞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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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1.31 07:14 [67.125.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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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언니두 6개울넘긴 아이키우시는데 정말아무것두못하시 더라구여 때마쳐 밥조야되구 차타구멀리도못가세여 그걸생각하니 해피맘님도 힘들것같아여 그래도 미셸이 넘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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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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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론티님, 안녕 하세요.
저 지금 블로그에 답글 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제 사이트 방문해 주신분들 사이트 방문해서 그들의 글 읽어 보려고 해요..
지금 그곳은 몇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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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1.31 08:11 [67.125.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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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여 오후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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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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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은저녁 11:25분 저는 지금 즐겨찾기 해 놓은 블로그를 일일방문중입니다...20분 정도후에 자려 들어 가려구요.
저 성함좀 가르쳐 주세요..
귓속말로 남기시면 저만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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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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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씨 고마워요....주말 잘 보내구요...
또 봐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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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1.31 09:05 [67.125.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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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잘보내세여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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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2.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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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 전보다 더 예뻐졌네요!! 많이 컸구요..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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