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25246
-
2004.10.16 06:19
-
와~ 반가와요.. 해피맘님...
아직 저 짐들 떄문에 몸살나시지도 못하시겟어요.
음.. 냉장고를 드셨다고요? 음... 존경합니다. 어머님..
차근차근 조급해 마시고 하세요.
그리고 아프지 마시고요~!!
답글쓰기
-
-
**** 2004.10.16 06:19
-
[귓속말 입니다.]
-
-
2004.10.16 07:15
-
아.. 이사는 무사히 하셨군여... 다행이에요...
넘 힘드시죠...
쌓여있는 상자를 보니 저도 한숨이 따라 나오네요... 휴~~
천천히.. 하나하나.. 조금씩 정리해나가면 될거에요~~
건강 생각해서 무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답글쓰기
-
-
2004.10.16 08:40
-
이사하고나면 엄마가 제일 바쁘고 힘이드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답글쓰기
-
-
2004.10.16 09:46
-
와~ 짐이 어마어마 하군요!!
이사후 청소는 꼭 엄마의 몫이더군요. ㅠ.ㅠ
힘내시구요~ 몸살이랑 친구하지 마셔욧!! 꼭이요!!
벌써 수요일이 기대됩니다~
답글쓰기
-
-
2004.10.16 11:04
-
전 이사하면 미쳐요...엉망진창인데 미쳐버려요....강박증이에요..
저걸 언제 다 치우나..하고 미쳐요..그래서 밤을 새워서라도 다 치워버려요..
안그러면..내내 미쳐요..ㅡ.ㅜ
답글쓰기
-
-
한미엄마 2004.10.16 11:39 [218.152.178.5]
-
ㅋㅋ 냉장고를 들었다고요? 대단하셔요...
답글쓰기
-
-
2004.10.16 14:22
-
저 짐들을 보니 해피맘님 머릿속이 얼마나 복잡할지 짐작이 가네요...
정말 천천히...천천히 치우셔야 겠네요...급한 맘에 막 정리하고 남 꼭 나중에 다시 손이 가야 하더라구요~
몸 생각 하시면서 하세요....
냉장고...뭐 이런 거 이젠 드시지 마시구요~^^
답글쓰기
-
-
김여사 2004.10.16 19:43 [211.187.107.119]
-
해피맘님 큰일 하셨네요. 여자가 살림하면서 이사하는일이 제일 큰일인것 같아요. 약하신 몸 조심하시고 미쎌 아빠 보고 도와 달라고 애교도 부리세요. 한동안 블로그를 못 보니 사는 제미가 없더라고요. 부자 돼세요.김여사
답글쓰기
-
-
2004.10.16 20:45
-
[해피맘님] 고생하셨어요...드뎌 이사를 마치셨군요....
바빠서 자주 못 찾아뵌 점 죄송해요...^^
새로 이사한 곳에서도 행복하세요...
답글쓰기
-
-
2004.10.16 23:52
-
이사잘하셨군요...어떤집으로 이사하셨는지 궁금하네요..집정리끝나시면..공개해주요...ㅋ
답글쓰기
-
-
2004.10.17 01:50
-
수고 많으셨네요.. 저 많은 짐들을 보니 제가 이사하던 날이 다시 떠올라요
아이들까지 있어 더 힘드셨겠어요.. 자상한 남편님이 많이 도와주셨으리라
하지만... 짐정리는 아무래도 엄마의 몫... 에고.. 천천히 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
답글쓰기
-
-
2004.10.17 06:11
-
저희 집 상태하고 별로 안 틀린대요..
저흰 이사한지 1년도 넘었는데... 이러고 살지
말아야지 하는데 안 되네요...
고생 많으셨죠... 보고 싶어요...
답글쓰기
-
-
2004.10.17 21:45
-
저희도 이사할 때가 되었는데... 어지간하면 그냥 여기 눌러앉아야지...
저 짐들을 보니까... 끔찍하군여~
지금은 많이 정리가 되었나요?
그래도... 이사가 끝난 직 후.... 의 집이 제일 깨끗하잖아요.
모든 것들이 있을 자리에 다 있잖아요.
그럼... 깔끔한 집도 공개되길 기다릴께요~
답글쓰기
-
-
2004.10.17 22:24
-
가차이 있으면,,,내가 가서 정돈 해 줄수도 있는데~~~ 무거운건 들지 말라고 헨는데~~
답글쓰기
-
-
2004.10.18 00:10
-
보기만 해도 끔찍하네요..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두 아직도 게으름 중...
한국엔 그래도 포장이사두 있구..물론 중요한거 집주인이 챙겨야 하지만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여. 몸살나지마시구여
답글쓰기
-
-
2004.10.18 13:44
-
이사 잘 하셔서 다행입니다.
이사란 것은 머든지 다 힘들다니까요? 집이든, 회사든지....
대신 좋은 것 하나는...
옛 생각을 나게 한다는....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그럼, 저도 수요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답글쓰기
-
-
sayuritomika 2004.10.18 14:02
-
이사 축하 하구요~ 새집에선 좋은일만 생길 예감이 드네요^^
정리하느라 바쁘시겠어요ㅡ.ㅡ;;
가까운곳에 사시면 도와드릴텐데...
답글쓰기
-
-
sayuritomika 2004.10.18 14:03
-
새집주소 주시와요~
답글쓰기
-
-
2004.10.18 14:57
-
앗... 드디어~~~~~~
몸살은 안나셨는지... 걱정입니다... ^^
답글쓰기
-
-
2004.10.18 16:30
-
힘드셨겠어요... 괜찮으세요?
정리되시면 새집 구경 시켜주세요....^____^
답글쓰기
-
-
2004.10.18 16:40
-
와- 해피맘님이다..
인터넷이 연결되었나봐요.. 축하 축하..
마무리 정리. .힘내세요~
답글쓰기
-
-
2004.10.19 09:01
-
컴백을 축하드려요.
답글쓰기
-
-
2004.10.19 09:49
-
에휴... 고생하셨어요. 기숙사 옮기는것도 나름대로 대장정인데, 온가족의 짐을 정리하시려니 얼마나 피곤하시겠어요. 우리 귀염둥이들이 아직 어려서 힘든 엄마를 도와주지 못하는군요.
힘들었던만큼 나중엔 '정말 이사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꼭 들꺼예요.
해피맘님, 오랫만에 정말 반가워요^-^
답글쓰기
-
-
2004.10.19 18:16
-
흠..전 담달 7일에 이사하는데, 괜히 상자안에 물건 다 집어 넣어 놓아서 저상태에요-_- 어떻게 하나 고민이 태산이네요..
답글쓰기
-
-
2004.10.20 10:27
-
애들이 있으니까 역시 짐이 많네요~
빨리 짐정리하시고 컴백해주세요^^
답글쓰기
-
-
2004.10.20 21:22
-
해피맘님, 모든 것이 정리되려면 한, 두달 걸리는게 보통이라더군요.
한꺼번에 무리하지 마시고...쉬엄쉬엄 하세요. 모두 건강하시죠??? ^^
답글쓰기
-
-
sheenne 2004.10.21 00:23
-
드뎌 이사한 사진이 올라와서 네 방 구경도 하는구나. 10년이나 늙었다니...
암튼 수고 무지 많이 했다. 일단 다 들어놨으니 천천히 짐 잘 풀기를...^^*
답글쓰기
-
-
2004.10.22 04:52
-
수고하셨네요. 에구구 냉장고까정 들었어요? 다치진 않으셨쬬?
천천히 정리하세요. 무리하면 병나니까. 암튼, 돌아오셔서 좋아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