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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는 미셸을 엄청 좋아 한다.
물론 가끔 질투도 많이 한다.
모든것이 다 자기 것이고
특히 엄마는 내 엄마다.
세라는 미셸이랑 노는것을 좋아하는데
가끔 미셸이 튕기면서 놀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미셸은 오후에 한번 낮잠을 자야 한다.
그 시간동안 세라는 무척 심심...
며칠전 미셸을 재우고 거실로 나왔더니
거실은 의자들로 가득
무슨 설치미술을 해놓은것 같고
무엇인가 만들고 있어서
뭐 만들고 있는가 물었더니.....디지탈 카메라...
네눈에는 그것이 디지털 카메라
내눈에는 전위예술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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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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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2.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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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우리이쁜 세라!! 디카 맞아.. 내눈에도 디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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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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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데, 세라는 미인이예요. 걱정되시겠어요...
RSS 리더기 고쳐서 이제 좀 쉽게 탐방하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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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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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뿌게 올리셨네여..
저두..모서리뜬걸루 해서 올리고싶은데..포샵이 6.0이라...그렇게 할수 없더라구여..-.-;
세라야....디카 설명 좀해주라..
어디가 어딘지..알것 같기두 하구..아닌거 같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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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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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동생이랑 너무 잘 놀아주나보다..
담엔 미셸사진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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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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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형제들 뿐이라 언니나 여동생이 있는 집이 부러웠었어요.
아무래도 성이 같으면 공감하고 나눌 수있는 부분이 더 많겠죠?
세라에게 전해주세요. 디지털 카메라 멋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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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2004.02.04 18:56 [211.187.1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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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쎄라야 할머니는 쎄라가 화면에 나오닌까
얼마나 반가운지 몰으겠다 많이 컸구나 밥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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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2.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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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심미안도 남 다르구나.
내눈에도 전위설치미술이지만 아이들 발상은 정말 신선해.
어머님의 손주에 대한 그리움이 찐하게, 나의 맘에도 전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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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2.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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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이쁜데다 똘똘해보이기까지하네요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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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2.04 22:35 [218.159.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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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세라.. 아무리 봐도 넘넘넘!!!!!!! 이뻐여,
이거, 넘 불공평해여.. 얼굴도 이쁜 녀석이 저런 예술감각까지?!!
아휴.. 나도 그래서 엄청 피곤했는데..
퍼벅!! (가영언니, 으뇽이를 향한 펀치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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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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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속으로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근데 요녀석이 슬슬
반항을 시작, 걱정입니다...어떻게 건사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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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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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님...네 걱정이 많습니다...어떻게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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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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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 사진 프레임 올리는것 아주 간단한데 제가 님의 블로그에
답글을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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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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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야호이님, 미셸 사진 오늘 많이 올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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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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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 제가 첫딸을 낳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둘째는 아들을
낳으라고 했는데, 같은 성이 자기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딸이 더 좋구요...그런데 아빡가 약간 서운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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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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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들 사진은 정말 엄마 보라고 올리는 거니까 매일 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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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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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 어떻게 지내니?
언제 체팅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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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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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나도 피곤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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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2004.02.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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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아무리봐도 넘~~예뻐요..
도대체 언니 딸이라는게~~영~실감이~~
나도 희망을 가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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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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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아...정말 오래간만이네..
이제 입덧은 좀 가라앉았니?
그래 너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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