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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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지난 주말내내 아팠던 세라.
남들은 가을 방학이라고 어디로들 많이 놀려 갔다고 하던데...
세라와 시내에서 데이트를 한다.
이제는 제법 말이 통하는 아이와의 동행이 즐거웠다.
세라에게 말한다.
너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0544
기본 viviane21 2004.10.31  05:40

세라는 아팠다더니.. 더 예뻐졌어요..
여기도 방학이에요. 저하고 아직까진 직접 관련은 없지만,
그래도 옆에서 들썩들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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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10.31  09:31

하얀얼굴에 볼그레한 볼까지..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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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4.11.01  09:40

두번째 사진보구 너무 놀랬어요. 이젠 정말 아가씨같이 너무나
이뻐졌군요!! 세라가 크면 정말 이뿌겠어요. 부럽구로... ㅎㅎㅎ
엄마의 든든한 빽이 세라군요!!

친구같은 딸... 섭냥이도 엄마에게 그런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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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11.01  19:24

정말... 세라 아프더니 더 이뻐진 것 같아요...
모두들 한 목소리로 말하셔서 생략하려고 했지만..
걍 넘어갈 수강 없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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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11.01  23:24

해피맘님의 세라와 미셸이 더 사랑스러운건요...솔직히..아이들이..너무...다정한 얼굴들을 하고 있어서인듯 싶어요..예쁘기도 하지만, 유난히 다정한 표정들이에요^^...세라는 너무 예쁘고, 미셸의 미소는...정말....살인적 이랍니다...^^ 천사지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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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11.02  00:08

아파서 그랬는지 얼굴이 더 가냘펴 보였지만 넘 예쁘다. 넘 넘!! 머리도 길게, 제법 숙녀 티도 나고.. 아이들이 아프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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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kimpark 2004.11.02  00:25

앗, 저두 다른 분들이 다 쓰셔서 안쓰려고 했는데.. 꼭 해야겠네요. 세라가아픈후에 더 예뻐졌다구.
난 아프고 나면 주름하나 더 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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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11.02  10:45

아이들이 아프면 더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아프고 나서 더 씩씩하고 성숙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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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1.02  17:46

세라...정말 홀쭉해 진 듯이요~^^
딸과 말이 통하는 느낌 너무 좋죠~ 무척 즐거우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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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03  04:45

꽃님...세라가 미셸의 3배쯤 먹는데..
세라는 홀쭉하고
미셸은 터질것 같아요 같은 얼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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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03  04:59

안젤라님...저도 아프고 나면 예뻐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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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03  05:47

스펀키조님...아이들이 밝아요..
그런데 요즘 미셸이 때가 많이 늘어서 컴퓨터 앞에 앉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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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4.12.04  13:35

앗....따님이 너무 이쁘다....

우씨...저도 딸을 원했는데....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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