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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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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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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미셀과 세라의 환한 모습을 보네요.
다행히 세라는 이젠 아픈 기색은 없는게 다 나은
모양이에요.. 미셀의 잠바를 보니, 훌쩍 겨울이 다가
온 것 같아요... 세라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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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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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너무나다정한 자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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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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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었는데, 점점 커 가고 있군요. 미셸도 아가 티를 벗어나고 있고. 언제 봐두 둘 다 너무 이뻐요.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세라는 표정이 딱 나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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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10.31 14:11 [218.152.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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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세라 그리고 미셸! 언니는 복받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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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10.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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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는왜 코가 찡 하지요? 가을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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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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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쁜 자매...
언니랑 동생이랑 너무나 이쁜...
해피맘님은 밥안드셔도 배부를듯.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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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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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너무 예쁜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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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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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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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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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인이예요, 아이들이...^-^
해피맘님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저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엄마에게 전화나 한통 걸어볼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 힘드신것 같은데,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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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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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이뻐서...정말 밥 안드셔두 되겠어요...^^
서로 다정하게 노는 모습....
천사가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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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11.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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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뽀뽀하는 모습, 오, 오, 사랑스러워라~~
글구 세라는 자신이 사진 찍힌다는 것을 넘 잘 아는 것 아냐?^^
입가가 늘 환한 미소 포즈가 참 자연럽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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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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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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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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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예뻐요..
서로에게 뽀뽀하는 다정한 자매의 모습이네요..^^
해피맘님은 예쁜 딸들만 봐도 배가 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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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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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라가 부쩍 컸네요~~~
역쉬 초등학교에 가니... 정말 학생같아요~
미셸도 많이 컸구... 예쁜 미소 자주 보여주세요~
비오는 와중에 햇살이라 더욱 반가운 표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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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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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예뻐요~
못 본 사이 세라도 미셸도 훌쩍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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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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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사이.. 머리로 자라고 키도 자라고....
예뻐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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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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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만큼이나 화사한 공주님들...
정말 세상의 어느 보배보다
더한 보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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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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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남들보다 좋은 환경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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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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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이미지닉이 바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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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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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것이 제눈에도 보여요..
세라는 하루종일 먹을것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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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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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세라가 학교를 시작 하더니 많이 듬직해졌어요..
동생도 더 많이 생각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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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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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진우도 동생을 봐야 할때가 온것 같은데...
아이에게 형제가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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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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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두 녀석 키우느라 저는 폭삭 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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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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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사진을 보니 세라가 참으로 많은 웃음을, 미소를 보여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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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chin 2004.11.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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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도 이뻐요.. ^^ 햇살좋은 날.. 두 자매가..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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