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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진다.그리하여 얼른 레인커버를 유모차에 씌웠는데,영 미셸이 싫어 한다.그리고 레인 커버를 씌워 놓으니 영락없는 우주인 베이비 같네...
애벌레가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날듯하니 다행입니다. ㅋㅎㅎㅎ
지혜쌤 말씀이 넘 잼나네요~ ㅎㅎㅎ
미셸얼굴이 레인커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 좀 아쉽네요... 해피맘님 안녕하세요? ^^* 전에 한번 답글올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해피맘님 블로그 팬이랍니다....호호 해피맘님께서 일일이 답글 다실려면 힘들것 같아 눈으로만 보구 나갔었는데.... 이젠 아는척 좀 하구싶네요...^^*
하하하... 정말 우주베이비네요...^^ 캡슐을 타고 지구로 불시착한...^^
하하 여기도 우주인이...
ㅋㅋ 저두 첨에 보구선 깜딱~ 놀랐어요...에그머니나 하구요~^^ 윤서도 애기 때 저렇게 씌워 놓음 무지 싫어했어요...^^
미셀이 너무 많이 컸어요, 유모차가 점점 작아지는듯해요 ^^
유모차가 바뀌었네요? 여기선 paraguas(우산) 라고 불르는 아주 초소형 유모차 비슷하게 생겼는데 맞는가요? ^^ 저도 정상적인 유모차는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너무 무거워서 요런것으로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인데요... ㅋㅋ 레인커버가 영~~ 맘에 안드는 미셸이군요.. ^^
미쉘이 정말 보기 놀랍게도 빨리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