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은 미셸이 바쁜날, 그리하여 나도 바쁜날.. 미셸이 오전과 오후로 놀이방을 가는날... 오전에 놀이방은 세라도 아기때 부터 다닌 곳이라서 의미가 남 다른 곳인데, 오늘 아침에 청소하고 조금 늦게 갔더니, 유모차 놓아둘 곳도 없다. 와, 이곳도 주차와의 전쟁이구만... 그리하여 누가 주차를 엉망으로 했는지 증거를 잡기 위해서 사진을 두장 찍었는데, 괜찮게 찍은 사진(내 생각으로)를 잘못해서 지웠다. 그 사진이 휠씬 나은데...
유모차, 차선 안에서 똑바로 일렬주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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