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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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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김치, 한국신문...저 정도면 정말 세상에 부러울게 없어져 버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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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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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블로그에.. 이젠..필요하신 것을을 일부러 이상하게 올려보세요. ㅋㅎㅎ
아직 못받은 보증금 받아다 주시겠다는 분 안나탄 나시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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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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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욕심내어 심은 배추가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아요. 김치 부자가 되셨다니 축하를 드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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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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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셨군요 ^^
그런데 저기 저 계란과자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 하도 오랜만에 보니 약간 불량스럽게 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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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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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참 자상하시고 배려가 깊으시네요..울 신랑은 뭐 사들고 들어올 줄 모르는데,...시켜야 사오지. 김치부자 되셨으니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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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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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루 세라아버지 멋진 분이시네요~
알아서 척척 사다주시고!! 센스 만점 아빠군요!!
부러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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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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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 일요일날 시댁가서 김장돕고, 김치 얻어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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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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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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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1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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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두 옆집살면 내가담근 밍밍한김치 들고가려했어요.^^
세라아빠 참 자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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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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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원없이 김치 드실 수 있겠어요. ^^
두 통이나 들어가면 냉장고가 꽉 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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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4.11.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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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을 김치가 있으면 뭐가 겁나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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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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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계란과자에서 벌레 나왔단 이후로 계란 과자 안 먹습니다.
근래에는 여기저기 다 나오지만...
암튼요...
김치볶음, 김치찌게, 김치국, 김치볶음밥, 김치국수....
해 먹을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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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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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김치.
익숙한맛.
저는 종가집김치만 먹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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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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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요...
^_^ 김치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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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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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란과자 엄청 좋아해요... 유치원 다닐때 간식으로 주던 과자.. ㅋㅋ
근데 김치부자가 되셨다니 왕 부럽네요... 김치부자는 정말 부자지요. ^^
저도 포기김치는 도저히 해먹을 수가 없어서 가끔 사먹는데.. 값도 비싸거니와.. 젓갈맛이 너무 세서 사고도 늘 후회하거덩요...
동그란 떡이 무신 떡이죠?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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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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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치부자... 정말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저두 얼마전에 엄마가 종가집 김치 쿠폰을 주셔서 공짜로 김치가 5kg이나 생겨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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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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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부자 되셨네요.
근데 신랑분이 직접 저렇게 사가지고 오셨단 말씀이에요?
오마나~~~ 자상도 하셔라~~ 부러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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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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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제가 어떤 남편은 김치도 담근다고 뻥을....
그 효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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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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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와 쿠폰도 나오나 봐요...
5킬로면 한참을 드실수 있겠어요..
김장 걱정 없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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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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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네, 꿀떡 입니다...
다른분들 의견도 김치는 종가집 김치가 가장 낫다고 해요..
이곳도 주문 김치가 있기는 한데, 조금씩은 주문을 받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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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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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어제는 김치 찌게
오늘은 김치 볶음밥으로 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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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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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님도 종가집 김치를...
저는 한국에 있다면 분명히 엄마표 였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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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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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아이고 정말 신경써서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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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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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정말 김치 두 통이 생기니까 부자가 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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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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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냉장고 꽉 찾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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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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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요리 잘 하시는 타조님이 정말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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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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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그렇지 않아도 김치찌게 끓여서 잘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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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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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시댁에서 김치 얻어 오실수 있어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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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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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제가 약간 뻥을 했는데, 그 효과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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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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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줄것은 많이 없는 사람인데, 자기가 가진것은 모두 주려고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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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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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님...사제 계란과자 같아요..그래도 맛도 좋고 아이들도 아주 해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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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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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님...나중에 한국 가면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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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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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희 차 한대 필요한데, 모델카 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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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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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정말 부자된 느낌이였어요...
물론 금방 다시 가난해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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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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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라 아빠 마치 산타 할아버지 같으세요...역시 자상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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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2004.11.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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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도 여전하시군요. ^^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곘지만.. 암튼 저는 기억합니다. ㅎㅎ 오랫만에 블로그로 돌아와서 여기저기 다른 집에 유람다니는 중이랍니다. 김치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안되겠네요. 오늘 저녁엔 라면끓여서 김치를 얹어먹어야겠어요. 스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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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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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님...어찌 소천님을 잊겠어요..
다시 컴백 축하 드려요...저도 좀 있다가 인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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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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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무거운것 가져 오느라 그날 신랑이 좀 고생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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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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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김치 먹고 싶네요...
같이 일하는 친구가 난리날테지만... 먹고 싶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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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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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김치.. 다행히 저도 엊그제 또 다섯포기를 담았답니다..
파리 간 김에 중국가게 들려 싱싱한 배추를 사다가.. 그런데
어떻게 된게 저희 신랑이 더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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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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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 안느 아버님은 김치를 드시나요,
저희 신랑은 아직은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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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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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김치 잡수시면, 주변 분들이 냄새에 대해서 불평을 하나요?
저는 집에서만 먹는데, 신랑은 가만히 있는데, 세라가 냄새 난다고
불평을 가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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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맘 2004.11.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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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먹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전 우유한잔 마시는데.. 그러면 좀 괜찮아지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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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마미 2004.11.2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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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런던이자나욤. 요긴 미국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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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1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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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김치라... 런던갔을때, 한국식당 가니까 김치좀 더달라구했더니
벼룩의 간만치 주더이다...ㅎㅎㅎㅎ
좋겠습니다...눈물겨운 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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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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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어떤 레스토랑에서는 김치값은 따로 받는 곳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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