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같이 점심을 한 선배 언니가 선물로 준 책.. 아, 드디어 내 손에 이 책이 들어 왔구나...그러나 영어로 쓰여진 책이라니.. 어느 세월에 읽을수 있을까... 지난 여름 쟈스미나님이 선물로 주신 연금술사를 읽으면서 오래동안 잊고 있던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 이 책도 조금 조금씩이라도 꼭 다 읽어야지...곧 영화도 만든다고 하는데...
좋은책 선물로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이 밀리언셀러북의 독자가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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