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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 흑백 영화에서 아역 배우들이 들고 나왔던 것 같은 가방.프랑스 제품인데, 여러 디자인으로 나온 것을 본적이 있다.그리고 어린왕자 디자인으로 나온 것은 꽤 사고 싶은적도 있었다.어제 중고품 가게에서 발견해서 저렴한 가격에 사왔다.편지나 조그마한 소품들 넣어 두면 딱 좋을것 같다.
어찌저리 좋은것을 매번 중고품 가게에서 잘사오시는지... 부럽네요. 여기도 분명 저렴하게 이뿐것을 파는곳이 있을텐데 찾기가 쉽지않아서 더욱더 부럽네요~ 세라가 탐을 내는것 같은데요??? ㅎㅎㅎ
와... 세라가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여행갈때 세라가 저런 트렁크 들고 가면 너무 멋져보일것 같아요...^^
예쁘네요.. 정말 옛날 영화에서 많이 보던 것이네요..
이쁜 물건 잘 건져오셨네요... 대니맘님 말씀대로 세라가 들고 다니면... 한편의 영화를 볼 수 있겠네요..^^
정말 예쁜 가방이군요...횡재하셨어요!!! 아아아..부러워라!
정말 가방 이뻐요.. 조금만 크기가 컸다면... 메어리포핀스가 들고 들어올것만 같은 가방이네요..
세라가 좋아하겠네요~ 외국 아이들 도시락 가방도 저런 모양이던데... 건 더 작지 싶네요.. 세라가 들면 정말 잘 어울리겠어요~
안녕 하세요...꽃님...
꽃님...세라에게 엄마것이라고 강력하게 말을 해 놓았어요
지혜님...우산만 준비하면 하늘로 날아갈수 있을까요
당장 우사하나 손에 쥐고 모자 하나 눌러쓰곤 저 가방 들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넘 멋진 가방속에 추억이 한 가득 쌓였음 좋겠네요^^
색깔도 모양도 예쁘네요...저런 것을 중고가게에서 살 수 있다니... 우리나라도 저런 것이 좀 활성화된다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