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s greatest Mum 을 한번도 꿈꾸어 본적이 없다 제발 World's Worest Mum되지 않기를 빌면서 산다.
하루 24시간을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사는것이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늘 허둥지둥. 요즘 아이들 눈치를 본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무언으로 "이 정도 밖의 엄마니까, 니네들이 대충 알아서 커주어라"...
어떻게 키우고 가르쳐야 하는지 어렵고 힘들다. 옛말에 자기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알아서 바르게 자라 주기를 ....
아이들아, 엄마가 힘 닿는데 까지 할테니 너희들도 잘 알아서 엄마 좀 도와줘라.. 워낙 능력이 없는 사람이니까... 부디 부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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