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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사랑이 내 방 속으로 들어왔다.그리고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세라손이 저보다 더 큰거 같은데요??? ㅠ.ㅠ 빨강 하트 풍선 인가요??? 고걸 들고 웃는 세라가 너무 이뻐요. 아시죠?? 사과같은 내얼굴 이뿌기도 하지요~ 왠지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오홋! 예쁘당... 넘 귀여운데요.
하트풍선 너무 귀엽네요.. 세라가 많이 컸어요..
정말 아이들이 크는 속도는 무서운것 같아요. 사라는 이제는 더이상 어린애같지 않아요. 예전에 어른들이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 만큼 어른들이 늙어면 다 벌써 무덤에 들어갔을 거라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이채님...세라는 정말 일년 사이에 많이 자랐어요. 이제는 방도 자기가 치우고. 좋은 친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