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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쨈통이네요~ 저도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저도 비슷하게 생긴 쨈통이 있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다시 사려고 가봤는데 크기가 큰것 뿐이어서. 큰걸로 구매했는데 아직 다 못먹었거든요
압정과 클립을 모으신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했어요. ㅎㅎㅎ 첨엔 별걸다 모으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크크크~ 참 알뜰살뜰 사네요. 전 모아두는건 없어도 저런 쨈통은 못버릴겠더라구요. 왜일까요~ ??? ㅋㅋㅋ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지셨네요.. 저두 통만보면 깨끗이 씻어두고 뭘 담으면 좋을까... 항상 고민하거든요... 통에다 담아두니 정말 에쁘네요.. 임시방편이 아니구 계속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이뻐서..
저두여. 아이 이유식 병을 계속 버리지못하고 모으고 있으니. 어쩌려고 이러는지요.-_-;; 그병이 이뻐서 그쨉을 한창먹은적이있지요
ㅋㅋ.. 저두요 이유식병 한참 모았었는데요. 얼마전에 과감하게 재활했어요. 아자! 근데... 스테이지 3을 시작한 이유로 또 하나씩 모으고 있다는게 아니겠어요?
저런 jar를 보니깐..전에 Ikea에서 병을 구입해서..초를 만든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저도 유리병들이 좋은데..놓아 둘곳이 마땅치 않아서..보류중이죠.. ^^; 멋진 아이디어내요.. 더 두병만 보아도..집안 정리가 다 되어있는 듯이 느껴지네요.. 뚜껑의 패턴이 그런지..갑자기..말랑거리는 식빵에다가, 잼을 발라 먹고도 싶네요~ ㅋㅋ참..저도 저런 패턴의 클립이랑 핀들을 보면 그냥 못지나 가고, 알록달록한 삶의 색인것 같기도 해요~
해피맘님 알뜰하신 면모를 보는 듯 하네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