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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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우리의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이 언제나 밝게 자랄수 있도록 우리 함께 해요.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이 점심 시간에 수돗물로 배를 채우게 하지 맙시다.
그 아이들이 양껏 따뜻하고 넉넉한 식사를 할수 있기를..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절대로 배고픔에 슬퍼하지 않기를...


* 야후에서 시행 했던 이벤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이벤트에 동참 할수 있어서
   기뻐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동참 하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2079
기본 섭냥이 2004.12.06  13:18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북한 어린이들 도와주는거...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나 먼저
우리옆을 돌보아 주길 바랄뿐입니다. 모자라지만... 이런 행사
자주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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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12.06  15:02

그럼요.. 모두들, 다 함께 손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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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2.06  23:09

아.. 이런 게 있었군요..
저두 참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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