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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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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힘들지만 아이들에게는 멋진 파티였겠어요...
암튼 해피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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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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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봐도 멋져보이고, 아이들도 즐거워 보이는걸요~
정말 수고하셔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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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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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세라도 친구들도 모두 즐겁고 행복해보여요...
엄마아빠의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어쨋거나 세라의 날이니 만큼 세라가 기쁘다면 성공한것 아니겠어요? ^^;
제가 이곳 아르헨에서 어릴때 초대받던 생일파티 생각이 나는군여..
20년전엔 맥도날드가 여기 들어오기 전이라... 피자점이나 바를 대여해서 파티를 열어주는 부모님도 있었고... 대부분 엔터테이너를 초빙해 집에서 파티를 열어주었지요.
역시.. 부모가 되는길은 험난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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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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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에겐 좋은날이었고 엄마는 수고 많은 날이였네요.
한국에서도 아이아빠의생일은 그냥 넘어가고 아이생일은 큰돈 들여 일차 는 레스토랑이나 페스트푸드에서 이차 노래방까지 ...
하지만 유행처럼 지나는 이런 일들이 걱정도 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제가 너무 구식인가 모르겠지만 ,요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것 주려하고 아이들은 당연히 받으려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제말에 맘 상하지는 마셔요.여기 한국 .제 주변에 대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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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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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행복했으면 된거죠...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군요...
아이들도 꽤 많이 왔네요. ㅋㅋ
남자아이들 정말 말 안듣죠?
그래서...어쩔때는 우아한? 딸만 있는 엄마가 부럽기도 해요.
해피맘님이 신경 많이 쓰셨는데... 이제 한숨 돌려두 되겠네요...
엄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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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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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에 30명씩이나...
저어렸을적엔 대여섯명이 전부였던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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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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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키디에서도 이런 파티하는지 모르겠네요....내 기억엔 없는걸로 아는데.....하여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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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12.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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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생일을 축하해. 벌써 울 세라가 다섯살의 어엿한 예쁜 학생이라니...
아이들이 많이 초대됐구나. 케익도 인상적이구, 세라와 초대된 아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가졌음, 90%이상 성공한 것 아니니... 이번 생일 파티 준비하구 치루느라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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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4.1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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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한다.
엄마만큼 바른 사람으로 자라거라.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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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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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정말 기분이 좋았겠어요!!!
물론 해피맘님은 여러모로 힘드셨을듯 하고..
저희 어렸을때의 생일파티..라 하면 엄마가 해주신 떡뽁이에 환타를 섞은 과일펀치, 과자와 케익...친구들이 꼬깃꼬깃 포장해온 공책과 스케치북들..그랬댔죠..그나마도 전 친구들을 초대해서 해본적이 얼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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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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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세라가 즐겁게 보내었다면 그것또한 힘들지 않은 일이셨지요??
세라 생일 다시한번 추카드리구요~ 힘드셨을텐데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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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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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세라파티가 어떻게 치러졌나.. 궁금했어요..
옆에서 언니가 딸 파티 해주려다, 도저히 저런게 넘 힘들어
못했던 기억이 나서.. 얼마나 일이 많았으려나.. 그리고,
다들, 힘들단 소리들을 하셔서...
무엇보다 세라가 신나보여서.
해피맘님, 고생하신만큼, 보람있으셨죠. 케잌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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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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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네요~ 정말..
에고고.. 맥도날드 종업원분들이... 빠릿빠릿하지 못했나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도 요즘 저렇게 아이들 생일파티를 해주는 문화가
꿈틀꿈틀거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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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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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씩이나...전 엄두도 못 낼 거 같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겠어요~
엄마 아빠의 깊은 뜻을 세라가 잘 알아서 후회스럽지 않게 친구들 잘 사귀고 멋진 학교 생활 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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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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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이 하셨겠어요. 신경도 많이 쓰고 스트레스도 받고,
또 한편 즐겁고 뿌듯하기도 하셨겠네요.
문화가 다르니 넘말 할 필요는 없지만
친구엄마가, 좋은날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앞에서
불만을 말했다는 건, 기분이 좀 나빠질라고 하네요. --;
생일파티,,,화기애애하고 정답고 그런 느낌보다는
뭔가 좀 삭막하고..(해피맘님 부터가 생일파티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 시선으로 걸러 보는 파티라 아마도 그럴지도)
허례허식같은 생각은 들긴 하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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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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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른다잖아요.
...해피맘님도 좋은 일들만 기억했으면 좋겠구요
세라에게도 많은 친구들과 만나는 계기가 될거니까
마음에 썩 내키지 않았던 파티였겠지만
잘했다 생각하시고...
또 잘 치뤄내었으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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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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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수고하셨어요.. 말이 생일 파티지 동네 잔치 하셨네요...
ㅎㅎㅎ 그래도 세라는 기분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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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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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 치루셨네요. 30명 손님 치르셨으면... 헉!
제 결혼식때 오신 손님들이 50명이었는데... ...
그래두, 세라가 친구 많이 사귀게 되었겠지요.
참.. 케잌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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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12.08 01:42 [157.242.4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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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해피맘님?
자주는 들리는데 직장 옮기느라 이제야 소식전하네요. 세라 생일잔치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들이 기뻐하는 사진보니 잘치루셨는데요. 세라생일 축하하고요, 자주 연락드릴께요. 추은 겨울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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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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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생일 축하 하해요~~~=^0^=
이곳에서도 맥도날드 에서 생일 파티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온 아이들 모두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하나씨 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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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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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이는 곳은..항상... 난리 굿?? 이지요?? 저도 몇번.. 초대 받아서가보면.. @@ 특히, 멕도널드에서는 다른 아이들도 있구요..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 쫒아다니고~ 그래도, 아이들 한테는 기억에 남을 것 같내요...생일파티가..무슨 유치원 반 전체가 다 ~ 온 기분 인데요.. 세라다섯살생일~ 미셀도 똑같이 하겠다고 할걸요?? 어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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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4.12.09 15:33 [61.102.1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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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축하한다...
언니, 오랫만이예요~ 저도 이사하고 이젠 조금씩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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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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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정말 큰일 치루셨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그리고 역시 정서가 좀 다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우 강하게 불만을 토로하지는 못할것 같은데..^^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바쁜 일 마무리하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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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앙팡 2004.12.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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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합니다. 그리고 정말 큰일 치루셨네요. 전 어릴 때 생일 파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세라가 부럽네요.^^; 그런데 이런게 정말 기억에 남는답니다. 세라도 두고두고 행복해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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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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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좋아하면 되지요, 머...
별거 있겠습니까?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다 초대하면 기둥 뿌리 뽑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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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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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영국에는 그런 문화가 있었군요. '_'
해피맘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한국같은 경우는 생일파티는 3~10명 정도 친한친구들만 초대해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잡채, 떡볶이(빠지면 섭섭하죠.), 탕수육, 만두...
그리고 케익 하나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러고 보니... 애들 어머니들께서는... 정말... -_- 어디서나 골병들만큼
힘들게 준비를 하시네요.
다시한번 이 세상의 모든어머니들께 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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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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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노약자 우선이기 보다는 아이들, 노약자 순인것 같아요
첫번째 학교 들어가서 맞이하는 생일 이라서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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