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시간이 거의 4시간...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4시간이나 무엇을 하려는지. 그래서 1시간이나 늦게 갔는데 진짜 파티 시작은 우리가 도착후 40분이 넘어서 시작. 아마 직업적인 엔터테이너를 초청 한것 같은데, 에너제틱한 여인이 여러가지 게임를 아이들고 같이 했다. 그중의 첫번째가 아이들이 악기 가지고 내마음대로 놀기 였는데, 템버린을 선택한 미셸의 탬버린을 다른 아이가 홀라당 가져가 버렸다. 아...저 아쉬워하는 모습... 그래서 밥그릇과, 놀이기구는 네 나이에 잘 지켜야 할 품목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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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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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아쉬운 표정의 미셀..
안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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