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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노래하고 싶은 어린이 나오세요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셸이 사회자 쪽으로아니, 우리 미셸이 마이크 체질..문제는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겨우...우우 몇마디 하다가 물려섰다. 하지만 박수는 많이 받았다.노래 못하는 엄마라서 모전녀전인가미리 좀 가르쳐 줄것을...
마이크에 입을 꼭 댔네요.. 무슨노래를 불렀을까요...
우우우웅~~~~ (그 유명한 만인의 공통어를.. 불렀대잖아여.. )
호호, 그래도 너 안 닮은 것도 있다. 너라면 마이크 쪽으로 갔겠니? 적극적이구나, 미셸이!
지혜쌤 해석이 더 잼나네요. ㅋㅋㅋ 우우우~ 히히힛!!
그래도 제눈엔 이뻐만 보여요^^
ㅎㅎㅎ 귀여워라~적극적인 성격의 아가씨가 될 거 같아요~ 울 윤서도 마이크체질입니당~^^;
[귓속말 입니다.]
ㅋㅋㅋㅋ~ 귀여운 미쉘..제가 생각할땐 언니부다 훨씬 나아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