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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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 네가 이 만큼이나 자랐구나

2004.12.18 09:26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2561 주소복사



이제 말도 곧잘 하고 자기 의사 표현도 한다.
마냥 아기 같더니 1월 11일 부터 일주일에 두번 유치원에 간다.
세월이 키운 것일까...

꼬리글 -  귀에 붙은 것이 무엇일까, 꼭 귀걸이 처럼 보이네
               와, 앞머리 정말 들쑥날쑥이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2561
기본 호이야호이 2004.12.18  21:55

와..미셸이 머리가 이렇게 길렀네요..
아직 통통한 볼에 머리카락이 기니 미셸같지가 않아요..
짧은 단발머리만 기억돼서 그런지..
그래도 너무 귀여운 꼬마숙녀같아요..
어..귀걸이도 한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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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12.18  21:57

정말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이제 좀 나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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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haha 2004.12.18  23:56

몇달(??) 못본사이 미셀이 아가씨가 됐네요...머리도 많이 길르고...
이사는 잘하셨나요???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이쁜딸 키우면서 잘지내고 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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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12.19  04:14

전체적으로도 자랐지만..
엄마가 댕강 잘라놓은 머리도 많이 자랐다.. ㅋㅎㅎㅎ
꼬마숙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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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12.19  18:33

오마나.. 미셸.. 그동안 마니 자랐어요.. 이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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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엄마 2004.12.19  19:50  [61.102.126.250]

미셸, 이젠 숙녀네~^^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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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12.20  00:40

^^ 정말요...
장난꾸러기에서 어여쁜 아가씨로 바껴가는거 같아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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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4.12.20  08:47

넘 이쁜 꼬마아가씨네요. 아기같던 얼굴이 머리가 좀 길었다고
저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남. 저 뺨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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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4.12.20  12:09

아무리 봐도 이뿐 양배추 인형 같아요.
비록 머리는 뽀글뽀글 하진 않지만 볼살이랑 넘 기여버서
만날 깨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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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12.20  15:41

아유... 미셸 이젠 숙녀티가 납니다~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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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12.21  05:50

미셀이 엄마를 닮은거 가튼데요,,, 마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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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12.21  10:32

직접 머리손질을 해주시나봐요^^
대단해요~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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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2.21  18:34

ㅎㅎ 미셀이 정말 많이 컸네요~머리도 많이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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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12.23  18:44

정말 깜짝 놀랫어요..
너무 이뿌게 자란 미셸보구요...
머리칼두..저렇게 많이 자라다니..
시간이 그저 지나간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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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bbie 2004.12.25  01:08

저는 오늘 미쉘 처음보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귀엽군요~!! she's such a cutie 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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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12.27  10:35

언니!선영이에요! 오랜만이네요..근데 미쉘이 저렇게 예쁘게 훌쩍 커버렸넹ㅅ^^~ 하긴 벌써 올해가 다갔으니까...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어요?전에 한번 전화드렸는데 언니 집에 없드라구요..언니 마니 아팠던것 같은데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족모두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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