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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도 곧잘 하고 자기 의사 표현도 한다.마냥 아기 같더니 1월 11일 부터 일주일에 두번 유치원에 간다.세월이 키운 것일까...꼬리글 - 귀에 붙은 것이 무엇일까, 꼭 귀걸이 처럼 보이네 와, 앞머리 정말 들쑥날쑥이네..
와..미셸이 머리가 이렇게 길렀네요.. 아직 통통한 볼에 머리카락이 기니 미셸같지가 않아요.. 짧은 단발머리만 기억돼서 그런지.. 그래도 너무 귀여운 꼬마숙녀같아요.. 어..귀걸이도 한것 같은데.. 맞나요?
정말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이제 좀 나으셨어요 ?
몇달(??) 못본사이 미셀이 아가씨가 됐네요...머리도 많이 길르고... 이사는 잘하셨나요???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이쁜딸 키우면서 잘지내고 있담니다
전체적으로도 자랐지만.. 엄마가 댕강 잘라놓은 머리도 많이 자랐다.. ㅋㅎㅎㅎ 꼬마숙녀 따로 없네...
오마나.. 미셸.. 그동안 마니 자랐어요.. 이뽀라... ^^
미셸, 이젠 숙녀네~^^ 보고 싶어라...
^^ 정말요... 장난꾸러기에서 어여쁜 아가씨로 바껴가는거 같아요...^^; 이뻐요
넘 이쁜 꼬마아가씨네요. 아기같던 얼굴이 머리가 좀 길었다고 저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남. 저 뺨 좀 봐..
아무리 봐도 이뿐 양배추 인형 같아요. 비록 머리는 뽀글뽀글 하진 않지만 볼살이랑 넘 기여버서 만날 깨물고 갑니다~
아유... 미셸 이젠 숙녀티가 납니다~ 넘 예뻐요~~~
미셀이 엄마를 닮은거 가튼데요,,, 마저여,,,
직접 머리손질을 해주시나봐요^^ 대단해요~ 해피맘님!!!
ㅎㅎ 미셀이 정말 많이 컸네요~머리도 많이 길었어요~
정말 깜짝 놀랫어요.. 너무 이뿌게 자란 미셸보구요... 머리칼두..저렇게 많이 자라다니.. 시간이 그저 지나간게 아니네요...
저는 오늘 미쉘 처음보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귀엽군요~!! she's such a cutie pie!! :-)
언니!선영이에요! 오랜만이네요..근데 미쉘이 저렇게 예쁘게 훌쩍 커버렸넹ㅅ^^~ 하긴 벌써 올해가 다갔으니까...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어요?전에 한번 전화드렸는데 언니 집에 없드라구요..언니 마니 아팠던것 같은데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족모두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