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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쿠바...내책이 아니고 신랑이 구입한 헌책 박스속에 있던 책.오래전에 알던 카나다 친구는 한국을 떠나면서 쿠바로 간다고 했다.쿠바의 해변에서 시가나 피우면서 여자들이나 꼬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