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나는 그리 크지 않은 체구라서 이곳에서 좀 큰 사이즈의 어린이옷을 사 입으면
적당하다.
몇년전 가장 작은 사이즈의 베이비 옷과 가장 큰 사이즈의 어린이옷을 샀다
똑같은 것으로 그리고 세라와 같이 입었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딸과 옷이 똑같네요 하면서 미소를 보냈다.
무엇인가 더 동질성을 더 할수 있어서 좋았던 옷.
올 여름에는 이 작은 옷을 미셸이 입었다.
세라는 이제 너무 작아서.....
내년 여름에 미셸이 이 옷을 입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니까...
딸과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재미, 참으로 크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63127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