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커피우유 인지 우유 커피 인지 모르게 커피를 마신다. 아마 하루에 여러잔 마시고 약한 위 때문인데 그래서 커피 마실때 옆에 우유 한잔 놔두고 마신다..
영국에는 유명한 도자기 회사들이 있지만 나에게는 가격적으로 그림에 떡이고 아마 저것은 아이키아에서 우리나라돈 5000원쯤 주고 사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흰색의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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