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186
순전히 블로그를 하고자 마련했다.처음에 신랑에게 설명하기가 참.....심사 숙고 끝에 마련 했는데, 이제는 기능이 좀 떨어진다 싶다.하지만 잊고 있었던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일깨어 주었던,그리고 렌즈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사진으로 만나는 세상를 만날수 있게 해준 고마운 매체..(사진이 흐리다, 거의 밧데리가 다된 상태에서 찍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