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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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92년도 겨울에 태국,말레시아,싱가폴, 홍콩을 여행 한 적이 있다.
혼자만의 여행 이였고, 트레킹을 하려 태국 북부에 갔는데, 마음을 바꾸고
그냥  치앙마이 근처의 마을을 여러 외국인이랑 차를 렌트해서 구경 했다.
그때 어느 고산족 마을에 들어 갔을때 아이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 했던 것.
여러개를 사서 같이 여행 했던 사람들에게 선물 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한개는 나를 위해서...
여기에 호신용(?) 맥가이버 칼(Swiss Army나이프) 넣어서 목에 걸고 여행 했었다
덕분인지 무사히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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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5.01.02  23:21

손으로 하나 하나씩 성글게 짠 느낌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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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03  07:03

비비안느님...정말 핸드메이드 제품 입니다.
그리고 십자수까지..
그곳의 자생능력이 저것뿐인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무겁지만
여행의 기념물로 잘 간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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