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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탕을 넣어서 파는 것인데이것 말고도 여러개가 있다.웬지 이 슈트케이스를 볼때마다 여행이 가고 싶다.좀 폼이 나는 여행 가방에 여행 준비를 해서좀 폼이 나는 호텔에서 지내고 싶다..한때 거의 고행 수준의 배낭여행을 했는데, 이제는 체력적으로 못 할것 같다..
역시 귀여운 가방들... 담엔 안느 가방 선물 달랠거에요.. 성탄에..
비비안느님....정말 어린이 손바닥만 한것인데... 내년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