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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입사 공예를 했던 언니가 만들어 준것.그 언니랑 방을 같이 섰는데, 매일 망치로 철판을 두드리는 소리에 무척이나귀를 혹사 당했다.그리고 그 댓가를 저 목거리를 얻었다...벌써 오래전의 것이라서은의 색깔이 많이 변했네...언니의 작품이라서 간직하고 있다.
목걸이 같은데, 희안한걸여..
서니님...언니가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준것 입니다
와... 직접 만든 목걸이... 넘 멋지네요~ 하늘소인가요???
정현맘님...장수 하늘소 라고 들은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