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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부터 늦잠은 다 잤고, 매일 도시락을 무엇으로 준비해야 하는 아줌마적 형이상학적 고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비해 짧은 2주간의 방학. 아이를 위해서 특별히 해준것이 없어서 좀 미안한 마음이...
세라야, 이제 새로운 학교 생활이 너를 기다리는 구나 공부는 좀 못해도 되지만(조금이다), 친구들과 잘 놀고,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야채도 잘 먹고...
사진은 방학전 세라가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우리 식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카드를 받았다. 카드에 쓰인 좋은 말들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2005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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