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어요~

이젠 멋진 해피맘님 방이.. 공개되는거군요~ 와우~

기대기대..^^ 저희도 요즘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놈 방을 변경하면서 대대적으로 집안레이아웃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와~ 남편분이 해주지 않으셨던걸 혼자 하셨나요?
남편분 손이 다치신걸루 글 읽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리 큰 책장을...

신나시겠어요...책 정리하고 산뜻해지면

음.. 내쇼날 지어그래피~~가 차곡히 꼽히겠네요.. 스누피와 나란히~~~

책들이 빼곡히 들어차고 나면 왠지 뿌듯한 느낌.
ㅋㅋ 그 책이 내 머리속에 다 들어 있지는 않아요 왠지 행복한 느낌.
남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신혼살림집에 책을 옮겼어요.
책만 1.5톤 터럭에 한 차가 되더군요.
그날 고생 무자게 했슴다. 책 묶니라고...ㅋㅋㅋ

저도 어제 이사갈 집 가서 책 정리 하고 왔어요..
풀어도 풀어도.. 책 상자가 나오더라구요.
이젠 안느 책까지. .합세를 하여서.
대책이 안 섭니다..

책 무거운데 허리조심하시면서. 정리 하세요. .

이야...책꽂이가 거의 천장까지 닿겠네요~
해피맘님 방 정리되심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