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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드디어 내방의 책들을 다 정리. 물론 책을 종류별로 다시 정리를 해야 하겠지만, 우선 상자에 넣어둔것을 다 책꽂이에....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지, 대청소가 힘들다 전에는 잘도 뒤집에 놓고 치웠는데.. 이제 남은것은 세라방. 엄두가 나지 않는다. 치워 놓으면 바로 엉망이 되니... 하여튼 새해 벽두에 기대하지 않았던 책꽂이 선물로 방이 보다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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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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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진짜 귀저기 박스 많네요....수고 많은셨습니다....그나저나 저도 이사갈려면 짐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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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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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많은책 다 정리가 된거군요!!
축하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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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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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집니다... ㅎㅎ
저 박스 버리실 일도 만만치 않은 건아닌지.. 괜한 생각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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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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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 차근하세요...
정말 병나시면 더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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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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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여~~ 왜로된 사업,~~,,~~ 해피님,,,,유럽의 서민의 갱재가,,, 연합국가공존을 선도 한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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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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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세라방!!!! 까짓거 지금까지 하셨는데요 모!!
글타고 서둘진 마세요.. 또 병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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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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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책이 참많네여..전..책이 별루없어서..책꽃이두..없어여..그래서 여기저기...집이넓어지면 정리좀 해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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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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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박스....보기만 해도 으악~ 소리납니다.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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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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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제가 경제 소식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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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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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어요~ 집 정리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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