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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날은 다 갔다... ㅋㅋㅋ 표현이 아주 딱 이군요^^
근데..아주 적응을 잘 했나봐요? 울지는 않았나요?...자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ㅋㅎㅎ 왜요~ 봄날은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전 이번에 윤서가 학교를 가니....정말 봄날은 다 갔구나....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가 워낙 유명해서요...
후후..재밌다. 풍선글하고 표정하고 ..연기력 짱~ 미셀이 유치원 생활 잘 적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즐거워하고 그랬음 좋겠네요. 울 아들도 어린이집 보낼까 생각 중.
해피맘님 표현이 더 재미나요~ 친구랑 손잡은 모습... 너무 이뻐요...
첫번째사진 미셸표정이 제법 의젓해 보이는데요..^^ 이젠 유모차가 작아진거 같기도 하구요.
[귓속말 입니다.]
귀여운 미셸.. 드디어 유치원이로군요.
ㅋㅋㅋ 봄날은 다 갔다.. 넘 재미있는 표현이에요. 미쉘 홧팅!!
저는 미셀 팬이네요.. ㅋㅋ 너무 어린데..유치원엘요..그래도 세상 풍파 이길려면, 적응해야죠?? ^^
ㅋㅋㅋ봄날은 다 갔네..ㅋㅋㅋ죽입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에요...진짜 유치원 다니기 이전까지가 인생의 절정인데...놀고먹고자고...놀고먹고자고...크으~!
아주피곤해보여요..미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