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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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생일초대 선물 준비로 지갑이 가벼워 진다...

2005.01.17 00:47 | Living in England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824 주소복사








이번 달에만 3개의 생일 파티 초대를 받았다, 세라가.
그리하여 빈손으로 갈수 없으니, 어제 생일선물을 구입하려 세라와 외출..
나를  위해서는양말짝 하나 제대로 못 사면서, 세라 친구 생일 선물로 또 왕창 지출...
그래도 어쩌라,  5살 아이의 사회 생활의 한 자락인 것을...
(지금 일요일 4:35분 - 지금 세라는 생일 파티에 갔다)

결혼전 부모님과 살때 엄마는 매일 같이 쏟아져 들어오는 청첩장과 회갑연의 초대장의
홍수에 부주 하다가 살림 못하겠다고 하시더니
내가 꼭 그렇다.  지금...

좀 있으면, 미셀의 생일 잔치 선물 마련까지...
아이고, 어디서 봉투를 가져다 붙이던지 아니면 구슬 이라도 꿰어야 할것 같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63824
기본 jihye 2005.01.17  02:45

인형눈붙이기도 있는데.. ^^:
세라는 정말 엄마아빠덕에 화려한 학교생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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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1.17  10:43

쫌 발전하면 목걸이 만들기도 있어요~^^;
세라를 위해 많은 걸 희생하시는군요...
나중에 이 고마움을 알아 줘야 할텐데 말이예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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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5.01.17  10:45

흐흐..생일파티선물 사다가 등골 휘겠네..

그뿐이겠어요...
앞으로 남은 삶은 아이들 것인가...아..내 삶의 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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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달고나 2005.01.17  20:14

정말.. 영국은 어떤 파티문화가 생활 그 자체인가봐요.. 저리도 초대를 많이 받는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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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5.01.17  20:53

핀에 큐빅 박는것도 있고 마늘 밤 까는것도 있고..
오징어채 뜯는것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련지.. -_-;;

나도 누가 생일파티에 초대 쩜 해주지.. 세라 대신 제가 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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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5.01.18  00:24

외국에서는 생일파티도 아주 큰 행사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돈 들어가는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런 문화는 사실 맘에 들어요...
워낙 노는걸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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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7:47

대니맘님...10살전 아이들 생일 파티는 많이 하구요.
아이들이 좀 자란후에는 자기들 끼리 노는것 같아요
아마 세라도 내년까지나 좀 불려 다니겠지요..
그리고 다음은 미셸 차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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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7:54

은짱님...우리나라는 참으로 다양한 부업을 가정에서 할수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제가 알아본 것은 찌라시(?) 돌리는 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
참, 은짱님 생일파티 한번 열어요...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고
많은 분들이 초대 하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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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7:58

달고나님...뭐 그렇게 파티 문화가(주로 술 먹는것 이겠지요)
발달한 것 같지는 않구요(제가 교제 범위가 넓지 않아서)
하여튼 어린 아이들,생일 파티는 좀 하는 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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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8:08

나비님...이제는 미셸 생일 초대까지 챙겨야 할것 같아요..
뭐 하지만 그것도 이곳에서의 사회생활이니 챙겨 주어야 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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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8:09

꽃님...제 수준으로는 그냥 마늘이나 까야 할것 같은데요..
복잡한 것은 몸도 머리도 이제는 안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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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8:16

지혜님...인형 눈 붙이기...
제가 해본 부업은 스티커 붙이기 있어요...장난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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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18  08:17

물론 한국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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